[슬라이드 포토] 추위도 못 막는 도전…빙벽 오르는 산악인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11 15:54
[스브스타] 배우 이기홍, 할리우드에서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 '재조명'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내한한 가운데 그가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기홍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홍 리'라는 한국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SBS 2018.01.11 15:52
'딸 방치해 굶겨 사망' 비정한 엄마 2심 더 무거워져…징역 9년 2살 된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5부 윤준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김 모 씨에게 "1심의 형량은 김씨의 책임 정도에 비춰 가볍다"며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8.01.11 15:52
파리 최고급 호텔에 도끼 떼강도…58억 원어치 보석 털려 프랑스 수도 파리에 있는 최고급 호텔에 10일 복면을 한 떼강도가 들이닥쳐 450만 유로 상당의 보석을 챙겨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목격자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30분쯤 발생했습니다. SBS 2018.01.11 15:50
검찰, '우병우 사찰·블랙리스트 관여' 최윤수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오늘 최 전 차장을 국정원법상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차장은 추명호 전 국정원 국익정보국장이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 등을 뒷조사한 뒤 우 전 수석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이를 승인한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18.01.11 15:48
"생명 경시 엿보여…여자친구 감금·폭행 의전원생 제적 처분 정당"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폭행한 의학전문대학원생이 학교 측 제적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11일 조선대 의전원생 박모씨가 대학을 상대로 낸 제적처분무효확인청구 소송에서 박씨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8.01.11 15:47
국내 최초로 만나는 공포만화 거장 '이토준지 컬렉션', 애니박스에서 1월 첫 선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가 국내 최초로 ‘이토준지 컬렉션’을 방송한다.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준지의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이토준지 컬렉션’은 대표작 ‘토미에’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SBS연예뉴스 2018.01.11 15:45
'컬투쇼' 블락비 지코, "연기 보는 건 좋지만 하고싶진 않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그룹 블락비가 출연했다.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한 블락비는 먼저 '떠나지마요' 뮤직비디오에 얽힌 이야기부터 들려주었다. SBS연예뉴스 2018.01.11 15:45
'언니네' 김숙 "서문탁, 언니라 불렀는데 알고 보니 한참 동생" 김숙이 서문탁에게 '언니'라고 불렀던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김숙은 1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서 서문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SBS연예뉴스 2018.01.11 15:44
파리 최고급 호텔에 도끼 떼강도…58억 원어치 보석 털려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목격자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발생했습니다. 도끼와 칼을 든 남자 5명이 복면을 한 채 파리 중심에 있는 리츠호텔에 들이닥쳤습니다. SBS 2018.01.11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