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활동 자제' 첫 피력…친윤 "왜 자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의 공개활동에 대해 자제가 필요하다는 뜻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김 여사와 관련된 의혹으로 위기감이 커지는 걸 의식한 발언인데, 여당 안에서는 당 대표가 직접 나서 당정 갈등을 부추길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안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4.10.10 01:03
이스라엘, 레바논 공세 계속…헤즈볼라 로켓에 민간인 2명 사망 ▲ 레바논 남부 마르자윤 마을에서 바라본 헤즈볼라 로켓의 연기 자국이스라엘군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9일 레바논 남부 … SBS 2024.10.10 00:27
전북 익산 농로에 방치된 트럭서 백골 시신…수사 착수 전북 익산의 한 농로에 수개월간 방치된 1t 트럭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익산경찰서는 지난 3일 익산시의 한 농… SBS 2024.10.10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