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A, '섭씨 45도' 폭염에 정전·산불…규모 3.9 지진까지 ▲ 지난 6일 LA 카운티 서북부 웨스트힐스의 비공식 기온 표지판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 수일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SBS 2024.09.08 08:26
[스브스夜] '그알' 보험금 노린 남편의 계획적 살인일까?…비눌치고개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진실 추적'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그날의 비밀은?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이라는 부제로 비눌치고개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했다.지난 2020년 6월 2일 오후, 화성시 어천저수지 인근 비눌치고개에서 교통사고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다.50대 부부가 타고 있던 대형 세단이 1차선 왕복도로에서 비탈길로 추락했다는 것. SBS연예뉴스 2024.09.08 08:19
트럼프 "동맹들이 무역에서 우릴 착취…미, '관세국가' 될 것"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7일 "나는 '관세 대통령'이지 '증세 … SBS 2024.09.08 07:22
클로징 SBS 뉴스 마칩니다.고맙습니다. SBS 2024.09.08 06:10
[날씨] 백로 지나도 여전한 더위…제주 · 남부 소나기 가을의 세 번째 절기 백로가 지났지만 더위는 여전합니다.일부 경기와 충청, 남부와 제주 곳곳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최고 … SBS 2024.09.08 06:09
중, 태풍 '야기' 이재민 120만 명…베트남서 4명 숨져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야기'가 관통한 중국 남부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이재민만 120만 명 넘게 나왔는데,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백운 기자입니다. SBS 2024.09.08 06:08
수사심의위 일부 위원 "수사 계속해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를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의결 과정에서 일부 위원들… SBS 2024.09.08 06:05
"26년 증원 유예 아냐"…"정원 재논의 왜 불가?" 여야의정 협의체를 제안했던 정부가 어제 "2026학년도 증원 유예는 결정된 바 없다"며, 의료계가 의견을 안 내면 재논의가 불가하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SBS 2024.09.08 06:03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에 안락사 다룬 '더 룸 넥스트 도어' ▲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첫 영어 장편 영화 '더 룸 넥… SBS 2024.09.08 05:08
미국 50대 남성, 스토킹 끝에 20대 딸 살해 후 도주 ▲ 스토킹미국의 한 50대 남성이 성인이 된 딸을 스토킹 하다 결국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7일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 SBS 2024.09.08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