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편 살해 혐의 30대 아내 구속영장 신청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3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A 씨는 그제 아침 … SBS 2024.09.04 11:31
러, 전쟁 와중에 '영원한 삶' 연구 지시…푸틴 측근이 주도 ▲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의 과학자들이 늙지 않는 비법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3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 SBS 2024.09.04 11:30
젤렌스키, 점령한 러 영토 '무기한 점유' 의지 "종전 계획 핵심"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러시아가 평화 협상 테이블에 나오도록 압박하기 위… SBS 2024.09.04 11:30
[정치쇼] 김성태 "계엄 의혹? 탄핵 정국 만들려는 野 기술자들의 빌드업" - 김성태 "계엄 준비 의혹? 탄핵 정국 만들려는 野기술자들의 빌드업"- 김용남 "이재명에 '레닌'? '계엄 준비' 뒷받침하나...아무말 대잔치"- 박성태 "野 취재해보니 계엄 의혹 '근거 없다', 사전경고 차원"- 김성태 "尹 지지율 아프다...국민들 앞에 무조건 머리 조아려야"- 김용남 "인사 문제...김태효 '해리스 가르쳐야' 당국자 할 말인가"- 박성태 "尹 브리핑 보며 충격, 국민 설득하려는 열의 안 느껴져"- 김성태 "'한동훈 '尹 욕설' 지라시 고발 안 했어야...정치적 미숙함"- 김용남 "왜 고발해 긁어 부스럼? 지라시 믿을 그 사람 때문"- 박성태 "기자들, 지라시 안 믿어...韓, XX 표현 쓸 성격 아냐"■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9월 4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김용남 개혁신당 전 의원,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김태현 : 한 주간 여의도를 훔친 사람들의 이야기 씬 스틸러. SBS 2024.09.04 11:28
박찬대 "대통령 배우자 면죄부는 불공정…김형석·김문수 해임해야" ▲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순직 해병대원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은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기 위한 법안"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박 원내대표는 오늘 22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실종된 공정의 가치 회복에 나서야 한다. SBS 2024.09.04 11:27
8월 수입차 등록대수 2만 2천 대…벤츠는 20% 급감 지난달 수입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올해 8월 테슬라를 포함한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SBS 2024.09.04 11:26
[자막뉴스] "대통령 잘못된 보고 받는 듯…보여주기식 현장 갔나" 연일 질타한 안철수 응급실 진료 중단 사태가 벌어지면서 정부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어제 소셜미디어에 "정부 관계자는 당장 구급차부터 타보길 바란다"고 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SBS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가 보여주기식으로 현장을 방문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실제로 응급실을 방문해서 반나절 정도 계시면서 환자들과 이야기도 나눠보고, 아니면 응급차를 함께 동승하면서 이 현장들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SBS 2024.09.04 11:25
조국 "'추석 밥상' 다른 이름 올리기 위해 문재인 수사" ▲ 조국 대표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오늘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다혜 씨에 대한 검찰 수사를 두고 "추석 명절 밥상에 윤석열,… SBS 2024.09.04 11:22
'바닥 취침' 키 246㎝ 이란 선수, 침대 생겼다 ▲ 경기를 지켜보는 이란 좌식배구 선수 메흐르저드셀라크자니파리 패럴림픽에 참여한 이란의 최장신 좌식배구 선수가 뒤늦게 자기 몸에 맞는… SBS 2024.09.04 11:19
1970년 이후 출생 기업 회장 30명 넘어…부회장은 52명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1970년 이후 태어난 주요 기업의 오너가 임원 중 30명 이상이 회장직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업분석… SBS 2024.09.0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