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3억 원 '먹튀' 필라테스 학원 운영자들 "고의 없었다" 국에 20곳 넘는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을 개설해 400여 명에게 회원권을 팔아 3억여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운영자들이 고의… SBS 2024.08.26 11:56
[정치쇼] '명품백' 수심위? 서정욱 "이원석, 나쁜 총장" vs 설주완 "檢조직 지키려 마지막 수" 이원석 '나쁜 총장', 후임 심우정에 수심위 떠넘겨수심위 해도 野 특검 떠들 것, 보수진영 실익 없어김건희 여사, 청탁 들어준 것 없어...朴과 달라용산 "지켜보겠다"...이원석에 좋지 않은 감정 드러낸 것김인섭 2심, 미리보는 이재명 판결...李 유죄 예상이원석, 수사심의위 소집은 검찰 조직 지키려는 마지막 수중앙지검도 수사의지 있었지만 최재영 진술 번복에 한계수심위도 '무혐의' 낼 듯...尹부부 뇌물죄 혐의 구성 가능성은?김 여사 위해서라도 기소 결론이 나아...정권 바뀌면 재수사국토부 협박 유죄 가능성 높아졌지만 200억 배임죄 달리 봐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8월 26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김태현 : 김태현의 정치쇼 월요일 코너. SBS 2024.08.26 11:55
"검은 연기에 몸이 반응"…퇴근길 고단함도 이긴 '소방 DNA' ▲ 소화기로 우사 화재 진화하는 한정현 소방장퇴근길 멀리서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로 화재를 직감하고는 현장에 달려가 피해를 막은 소방관… SBS 2024.08.26 11:54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잇단 죽음…직장 내 괴롭힘 발단 추정 대전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2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이 아… SBS 2024.08.26 11:51
식당서 '락스 섞인 물' 먹고 복통 호소…일가족 3명 병원 이송 전북 군산의 한 음식점에서 락스를 탄 물을 제공해 이를 마신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났습니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SBS 2024.08.26 11:48
[자막뉴스] '열 폭주' 영상 공개한 중국…"남일 아니다" 한국도 비상 중국 장쑤성, 1층 전기 이륜차 판매점에서 난 불로 2층에 있던 일가족 6명이 숨졌습니다.지난 2월에는 충전 중인 이륜차에서 난 불이 고층 아파… SBS 2024.08.26 11:45
[정치쇼] 김태학 교토국제고 교감 "고시엔 우승…학교 지켜온 재일동포 1·2세들 덕분" - 고시엔 우승, 작은 학교지만 일치단결한 성과- 韓 교육부 지원 속 환경 개선...열악한 환경은 오해- 일본 사회에 한국계 학교 존재감 알리는 계기 돼- 이제까지 학교 지켜온 재일동포 1세, 2세 덕분- 韓국민들 응원에 감사...앞으로도 성원 보내주셨으면- 야구부, 모두에게 최고의 여름방학 선물해줘 감사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일자 : 2024년 8월 26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김태학 일본 교토국제고 교감▷김태현 : 지금 듣고 계신 이 노래는요. SBS 2024.08.26 11:40
'폭군' 박훈정 감독 "'마녀' 세계관의 확장…엔딩 눈여겨보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폭군'의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작품이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엇갈린 가운데 박훈정 감독이 작품에 대한 상세한 뒷이야기를 밝혔다.Q. SBS연예뉴스 2024.08.26 11:32
[AI D리포트] 10호 태풍 산산, 규슈 남단 접근…일본 열도 종단할 듯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규슈 최남단에 접근하고 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산산은 오늘 오전 6… SBS 2024.08.26 11:31
[자막뉴스] 얼마 전까지 폭염이었는데…8월에 내리는 눈? 도로 곳곳에 눈이 내립니다.사람들이 긴 팔 옷차림을 하고 우산을 쓴 채 걸어갑니다.올여름 폭염과 산불에 시달렸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 산악지대… SBS 2024.08.26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