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조사위, 진상규명 활동 종료…"계속 필요" 5·18의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며 출범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아쉬움을 남긴 채 어제로 … SBS 2024.06.27 17:41
[단독]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현직 경찰 구속적부심 청구 ▲ 축구선수 황의조 불법 촬영 및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 씨의 수사정보를 유출한 현직 경찰관 A 경감… SBS 2024.06.27 17:40
광주 광산구, '화성 화재' 분향소 설치…다음 달 5일까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경기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광산구는 산업단지, 이주노동자가 많… SBS 2024.06.27 17:38
강릉 아파트 공사현장서 쇠 파이프 쓰러져…50대 노동자 심정지 ▲ 자료 화면 오늘 오전 9시 반쯤 강원 강릉시 견소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세워져 있던 6m 높이의 … SBS 2024.06.27 17:38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발령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올해 첫 조류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최근 2주간 측정한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 SBS 2024.06.27 17:36
꺼리던 '추모 시설'…유치 경쟁 나선 이유는? 추모 공원은 대표적인 기피 시설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하기 일쑤죠. 그런데 포항시에서는 오히려 7개 마을이 유치전을… SBS 2024.06.27 17:35
20년 동안 사용해온 '망치'…정체 알고 '화들짝'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20년간 수류탄을 망치로 쓴 할머니'입니다. 중국 후베이성의 샹양시입니다. … SBS 2024.06.27 17:35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 확인…유족 통보 완료 ▲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 경기 화성 일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수습한 사망자 23명 전… SBS 2024.06.27 17:33
계단마다 새빨간 손자국에 '섬뜩'…대낮 관광지서 무슨 일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관광지인 스페인 광장이 마치 피를 뒤집어쓴 듯 붉게 물들었습니다. 한 인권단체의 시위 때문인데요. … SBS 2024.06.27 17:32
게임하다 1,400km 날아가 폭행…미국서 한인 남성 체포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현피' 뜨려고 1,400㎞ 날아간 한인 남성'입니다. … SBS 2024.06.27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