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형제의 난' 마친 '의좋은 형제!' 뒷이야기 Part1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던 KCC 허웅과 KT 허훈 두 형제를 만났습니다.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후 각종 공식 행사로 쉴 틈 없이 바쁜 허웅과 챔프전 내내 감기 몸살을 앓다가 이제 컨디션을 회복 중인 허훈, 두 형제 모두 정상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환상의 티키타카'로 '형제의 난'을 돌아 봤습니다. SBS 2024.05.13 17:28
"2박 3일 동안 36만 원?"…제주도 숙소 전기료 논란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제주도 숙소에서 전기료 폭탄'입니다. 제주도에서 최근 연이어 불거진 '비계 삼겹살' 문제가 큰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에는 제주의 한 숙소에서 청구된 '폭탄 전기료'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BS 2024.05.13 17:25
"배달하면 물건값 줄게"…마트 돌던 사기범 결국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이 바로 이럴 때 쓰라고 나온 걸까요. SBS 2024.05.13 17:23
강속구에 손 등 맞은 김하성, 골절은 피해 시속 152㎞ 빠른 공에 왼쪽 손등을 맞은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다행히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 경기가 끝난 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과 인터뷰에서 "공을 맞았을 때는 무척 두려웠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는 걸 느꼈다. SBS 2024.05.13 17:23
일 정부, 조국 독도행에 "영토 수호 결의로 의연히 대응할 것"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13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조 대표의 독도 방문 계획에 대한 입장을 질문받자 "'다케시마' (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SBS 2024.05.13 17:21
의대 증원 이번 주 분수령…의료계 "근거 없는 증원" 정부의 '2천 명 의대 증원'의 효력 정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법원 결정을 앞두고 정부와 의료계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하고, 정부가 과학적인 근거 없이 증원을 결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4.05.13 17:21
알리·테무 "한국 규제 당국과 협의…소비자 안전에 노력" 제품 위해성 논란 등으로 한국 이용자 증가세가 주춤한 중국 직구 플랫폼 알리와 테무가 "소비자 안전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13 17:20
'대기 명단' 김성현, PGA 챔피언십 출전 확정 AP통신에 따르면 김성현은 로리 매킬로이의 웰스파고 챔피언십 우승 덕분에 남아 있던 2장의 출전권 중 하나를 차지했습니다. 156명이 출전하는 PGA 챔피언십은 154명의 선수가 이미 확정됐고, 나머지 2장의 출전권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과 머틀비치 클래식 우승자에게 돌아갈 예정이었습니다. SBS 2024.05.13 17:18
[오뉴스 출연]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 (김수민 시사평론가) 오늘의 이슈를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SBS 2024.05.13 17:17
프로농구 'MVP' 알바노, DB와 2년 재계약…"내년엔 챔프전 우승" DB 구단은 "알바노와 2년 재계약했고, 조건은 세후 기준 19만5천달러, 세전 기준으로는 약 3억 4천250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1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