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가짜뉴스가 선거 위협…민주주의에 대한 도발" 윤석열 대통령이 가짜뉴스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도록 국민을 선동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짜뉴스를 엄중히 다루는 법과 제도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며 민주주의 국가들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4.03.21 10:25
'몽펠리에전 환상골' 이강인, 리그1 26라운드 '베스트11' 선정 리그1 사무국은 21일를 통해 2023-2024시즌 26라운드 베스트11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왼쪽 미드필더 자리를 당당히 차지했습니다. SBS 2024.03.21 10:18
'우크라 파병 논란' 마크롱, 근육질 팔뚝 드러난 권투 사진 공개 '우크라이나 파병론'을 제기해 파장을 몰고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근육질의 팔뚝이 부각된 권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파병 가능성 언급에 이은 격투기 사진 공개로 강인함을 과시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24.03.21 10:16
아파트 조경 작업 중 추락…70대 경비원 끝내 숨져 지난 11일 경기 의정부시의 아파트에서 사다리를 타고 조경 작업을 하다 추락해 병원 치료를 받던 70대 경비원이 사고 9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SBS 2024.03.21 10:14
거물급 변호사 등에 업은 권도형, 미국 100년형 피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결정을 두고 몬테네그로 법원이 미국에 '모욕을 줬다'며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한 형량이 미국보다 낮은 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선호한 권 씨와 그의 변호인단의 승리라고 촌평했습니다. SBS 2024.03.21 10:13
[정치쇼] 최재형 "尹韓갈등 수면 밑으로…한동훈에 힘 실어줘야" - 출마의 변? 원칙·소신 지키며 주민 자부심 회복 - 중단 없는 종로 발전...규제 완화가 1호 공약 - 곽상언, 盧 폄훼에 사위가 공천 때문에 침묵해 - 감사원장 재직 중 정치적 발언? 인정할 수 없어 - 합리적인 금태섭, 종로 출마는 고민한 건가 의문 - 황상무·이종섭? 큰 고비 넘어, 국정쇄신 보여줘야 - 尹韓갈등 수면 밑으로...당이 선거 이끌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최재형 국민의힘 서울 종로 후보 ▷김태현 :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에 이어서 기호 2번 국민의힘 최재형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4.03.21 10:12
민주당, 인천공항서 이종섭 귀국 규탄…임명 철회·대통령 사과 촉구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조정식 사무총장,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김민석 선대위 상황실장 등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 망신이고 호주에 대한 외교 결례"라면서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SBS 2024.03.21 10:10
[정치쇼] 곽상언 "양문석, 盧 비하? 인격결함…공천 취소대상은 아냐" - 출마의 변? 종로 의미 복원해 정치 균형 이뤄야 - 尹정부 탓에 盧 향수 깊어져...걸맞는 책임질 것 - 1호 공약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인구감소 해결 - 민생 어려워...尹 탄핵해달라는 지역민도 있어 - 나만 노리는 금태섭...최재형의 페이스메이커인가 - 양문석 발언? 인격 결함 나타내나 정치 목적 없어 - '불량품 사위' 발언 최재형이 더 공천 취소 대상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2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후보 ▷김태현 : 4월 총선 가장 뜨거운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총선 핫플 시간입니다. SBS 2024.03.21 10:09
이종섭 대사 11일 만에 귀국…"체류 기간 중 조사받길 희망"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공수처 수사를 받는 이종섭 호주대사가 조금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사는 25일에 열리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체류 기간 중에 공수처에 조사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1 10:08
관세청, 원산지 표시 규정 개선…중기 과징금 최대 50% 경감 앞으로 중소기업은 원산지 표시 규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을 때 최대 50%까지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이런 내용의 '원산지 표시 제도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2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