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상하이도 베이징도 '텅텅'…본격화된 중국 경제 침체의 진실 성장에는 힘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을 힘, 더 높이 뻗어나갈 힘. 들을수록 똑똑해지는 지식뉴스 "교양이를 부탁해"는 최고의 스프 컨트리뷰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양인이 되는 힘을 채워드립니다. SBS 2024.03.18 09:00
[정치쇼] '찐윤' 이용 "당정 갈등 없다…'이종섭 귀국'? 한동훈의 간절함" - '하남갑' 서울시 편입 가장 원해, 1호 공약으로 - 추미애, 지역현안 하나 없이 오로지 정권교체뿐 - '이종섭 즉각 귀국'? 한동훈 '총선' 간절함 보여 - 이종섭·황상무 거취? 본인들이 입장 표명해야 - 당정갈등 없어, 尹정부에 힘 보태야 총선 승리 - 도태우·장예찬 공천취소 아쉽지만...野보다 절박 - 이재명의 사람 챙기기, 양문석? 방탄의 일부분 - 공천취소 與 전진세력, 과거 얽매인 野 후진세력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18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용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4.03.18 08:56
장동혁 "당은 국민들의 민심을 맨 앞에서 느끼고 살피는 조직"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이종섭 호주대사와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관련 논란을 두고 "당은 국민들의 민심을 최전선에서 느끼고 있는 조직"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18 08:54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경기 김포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에서 60∼70대로 추정되는 경비원 A 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SBS 2024.03.18 08:52
정부 "의대 교수들 사직서 심각한 우려…생명 두고 협상 안 돼"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오늘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국민 생명을 두고 협상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3.18 08:45
MLB 최지만, 4경기 만에 안타…1타점 우전 적시타 최지만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타점 1개를 수확했습니다. SBS 2024.03.18 08:43
[정치쇼] 박용진 "답정너 경선…이재명도 알고 다 안다" - 난 패널티·조수진 가산점...'답정너 경선' 말 많아 - 강북을만 전국당원 투표? 어떤 설명도 못 들었다 - 당헌엔 국민참여경선...100% 당원투표는 룰 위반 - 마지막 남은 후보, 사당화의 화룡점정되지 않길 - 순천은 차점자가 승계해...이현령비현령식 공천 - 강북을 경선,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마지막 희망 - 尹 정부에 요구하는 '원칙·공정' 당에서도 지켜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4년 3월 18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오늘 이뤄질 경선의 당사자인 박용진 의원 지금 전화로 연결돼 있거든요. SBS 2024.03.18 08:36
방역수칙 어기고 '중대재해 추모제' 연 민주노총 간부들 벌금형 2021년 방역수칙을 어기고 중대재해 노동자 합동추모제를 열었다가 경찰과 충돌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당시 간부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4.03.18 08:15
카카오, 김정호 CA협의체 전 경영지원총괄 해고 카카오에 따르면 그룹 상임윤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김 전 총괄을 해고한다는 내용의 내부 공지를 게시했습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세운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의 이사장인 김 전 총괄은 지난해 9월 카카오 CA협의체 경영지원총괄에 선임됐습니다. SBS 2024.03.18 08:14
가공식품 · 외식 물가 둔화세에도 소비자 부담 안 줄어 사과·배 등 농산물에 비해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둔화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소비자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외식 부문을 구성하는 세부 품목 39개 중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물가가 떨어진 품목은 없었습니다. SBS 2024.03.18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