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철군 안 하고 보안사범 석방도 불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지구에서 작전 중인 군대를 철수하거나 팔레스타인 보안 사범 수천 명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하마스와 합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24.01.31 00:05
가자지구 부상 어린이 11명 이탈리아 첫 도착 이탈리아가 치료를 약속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 100명 가운데 첫 번째로 11명이 가족과 함께 29일 저녁 입국했습니다. 이탈리아 일간지 '일 솔레 24 오레'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이탈리아 공군기를 타고 로마 참피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SBS 2024.01.3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