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장외에서 더 추락 중"…실적 호조에도 하락하는 빅테크, 오늘 밤 운명 갈린다?!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권애리의 모닝라이브. 간밤 뉴욕증시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 현황과 주요 뉴스 핵심을 짚고, 매일매일 그날의 한국 증시에서 꼭 알아야 할 포인트까지 미리 짚어보는 방송입니다. SBS 2024.01.31 08:16
길에서 아버지 폭행한 아들, 맞서 흉기 휘두른 아버지 모두 입건 길에서 아버지를 폭행한 30대 아들과 이에 맞서 흉기를 꺼내 휘두른 7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아버지 A 씨를, 존속폭행 혐의로 아들 B 씨를 각각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SBS 2024.01.31 08:13
오픈채팅방서 알게 된 여성 성폭행한 소방관 1심서 징역 3년 사회관계망서비스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한 전직 소방관이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지난 29일 강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SBS 2024.01.31 08:12
2AM, 완전체로 신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발매 그룹 2AM이 완전체로 신곡을 공개했습니다. 어제 발라드곡 '사랑은 먼 길을 돌아온 메아리 같아서'를 발매했는데요. 2AM 본연의 감성과 요즘 발라드 스타일이 적절히 섞인 곡입니다. SBS 2024.01.31 08:12
인천 주민등록인구 300만 넘었다…1980년 부산 이후 44년 만 인천시가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서울·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주민등록인구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시는 이달 29일 기준 주민등록인구가 300만 43명으로 집계돼 국내에서 1980년 부산 이후 44년 만에 300만 명 초과 도시로 기록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SBS 2024.01.31 08:10
거대한 바위들이 '우르르'…고속도로 한복판 날벼락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쪽 산비탈에서 커다란 바위가 굴러 떨어집니다. 도로를 덮치며 우르르 쏟아진 바위에 통행하던 차들이 꼼짝없이 날벼락을 맞고 말았는데요. SBS 2024.01.31 08:08
타이완 가수, 르세라핌에 성희롱성 발언 논란…결국 사과 최근 타이완의 한 가수 겸 배우가 걸그룹 르세라핌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는데요. 이 가수는 SNS를 통해 그런 뜻이 아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SBS 2024.01.31 08:08
애인 성폭행 · 엽기 행각 20대 징역 7년 선고 여자친구를 감금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속칭 '바리캉'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엽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SBS 2024.01.31 08:08
몸값 비싸다고…치명적인 '독개구리' 밀수하려다 적발 이런 걸 어디다 쓰려고 숨겨온 걸까요. 한 여성이 무려 130마리의 독개구리를 공항을 통해 들여오려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꼭 몸통에 물감을 바른 듯 색이 참 선명하고 곱죠. SBS 2024.01.31 08:07
친구 7년간 노예처럼 부린 30대 여성 징역 7년…남편도 가담 7년 동안 이성 친구를 가스라이팅해 노예처럼 부린 30대 여성이 범행에 가담한 남편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희영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그의 남편 B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SBS 2024.01.31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