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 개 치안 산업 기업 참가…'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 최근 무차별 흉기난동 같은 강력 사건이 자주 일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데요. 경찰이 첨단 치안 장비와 개인 호신용 장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SBS 2023.10.19 17:38
[스브스픽] "13번 테이블 남자분이"…군인 소고깃값 대신 내준 뭉클한 이유 최근 한 군인이 고깃집에서 감동을 받았다며 공개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역 육군 장병인 A 씨는 외출을 나와 아버지와 함께 식당에 갔다고 합니다. SBS 2023.10.19 17:38
전남 공공 산후조리원 오는 2026년까지 9곳으로 확대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는 2026년까지 9곳으로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해남 종합병원에 공공 산후조리원 1호점 개원 이후 현재 5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오는 2025년에는 광양과 목포, 여수 등 3곳에 추가 설치하고, 2026년에는 영광 기독병원에 9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SBS 2023.10.19 17:37
"나부터 민생 현장 파고들 것…참모도 책상에만 앉아있지 말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습니다. SBS 2023.10.19 17:35
"전남 의대 신설하라"…호남 의원들 집단 삭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호남지역 의원들이 전남권 의대 신설을 촉구하며 국회와 대통령실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의사 정원 확대만으로는 지역의 의료공백을 막을 수 없다고 호소했는데요. SBS 2023.10.19 17:35
[Pick] 버스서 강제추행한 50대, 순찰차 타더니 한 행동 버스 안에서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연행되던 중 순찰차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3.10.19 17:35
[스브스픽] 해외서 7억대 밀수 시도…주범은 고등학생이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독일 판매상에게 연락해 7억 원대 마약을 국내로 밀수하려 한 고등학생 주범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18살 A 군에 대해 장기 6년에서 단기 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3.10.19 17:34
11월부터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해제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구간이 14년 만에 해제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중구 중앙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 450m 구간에 일반 승용차의 출입과 주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3.10.19 17:32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서명…한 달 만에 50만 돌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이 한 달여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경주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경북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SBS 2023.10.19 17:31
마을 돌며 개 훔친 2인조 도둑…주민이 뒤쫓아가 '응징' 요즘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혼쭐난 2인조 개 도둑'입니다. 2명의 개 도둑이 커다란 자루에 훔친 개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SBS 2023.10.19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