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 장면, 나의 이 장면… '여행의 장면' [북적북적] 북적북적 388: 당신의 그 장면, 나의 이 장면..'여행의 장면' “두근두근 은박 뚜껑을 벗기며 하나하나 디지털카메라에 담았다. SBS 2023.07.23 07:57
미 네바다주서 두 살 아이 '뇌 먹는 아메바' 감염 사망 22일 CNN 방송에 따르면 네바다주 보건당국은 최근 두 살짜리 아이가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이 아이의 병과 사망의 원인이 '뇌 먹는 아메바'라고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라고 확인했습니다. SBS 2023.07.23 07:15
클로징 뉴스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3.07.23 06:50
"월북 미군, 지난해 9월에도 주둔지 이탈" 월북한 미군 이병 트래비스 킹이 과거에도 주둔 기지를 무단 이탈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ABC 방송은 22일 관계자를 인용해 킹… SBS 2023.07.23 06:50
[스브스夜] '그알' 살인 자백했던 아크말의 고백 "난 살인자가 아닙니다" …창원 택시기사 살인사건 조명 아크말은 왜 살인자가 되었나. 2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이라는 부제로 14년 전 벌어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 SBS연예뉴스 2023.07.23 06:49
춘천서 화물 트럭이 차량 3대 충돌…11명 중 · 경상 어제 저녁 6시 반쯤 강원 춘천시 동면 만천리 교차로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4.5t 화물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가 크게 다쳤고,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9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23.07.23 06:48
"남 일 같지 않다"…거리로 나선 교사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에 대한 추모 물결이 주말에도 계속됐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검은 옷을 입고 거리로 나와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SBS 2023.07.23 06:47
'수상한 소포' 1,647건…"독극물 테러 아냐" 타이완에서 보내진 '수상한 소포' 신고가 어제까지 1647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독극물이나 화학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발송된 '사기용 소포'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23 06:43
[Pick] "더우면 더울수록 시력 나빠진다" 기후변화로 지구 곳곳이 폭염과 이상 고온에 시달리는 가운데 더운 지역에 살수록 시력이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0일 헬스데이 뉴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대학 생애과정·노화 연구소(Institute of Life Course and Aging)의 에스메 풀러-톰슨 연구팀이 미국 해양대기청의 지역별 평균 기온 자료와 전국 지역사회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한 결과, 기온과 시력장애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SBS 2023.07.23 06:42
[Pick] "곰에 먹힐 뻔한 새끼 무스 구했다가 해고당했다"…이유는 흑곰에게 잡아 먹힐 뻔한 새끼 무스를 구한 캐나다 남성이 직장에서 해고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16일 뉴욕포스트는 최근 회사 차로 새끼 무스를 구한 뒤 해고당한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SBS 2023.07.23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