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바비' 개봉에도 1위 수성…누적 관객 212만 돌파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신작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19일 전국 11만 3,38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SBS연예뉴스 2023.07.20 09:29
[정치쇼] 이원욱 "한동훈, 이재명 체포안 8·15 이후 국회 회기 때 낼 것" - 불체포특권 포기 '조건부'? 안 하는 것보다 낫다 - '정당한 영장 청구'는 당내 반대 의견 고려한 조건 - 한동훈 기관총 난사? 체포동의안 분명히 들어온다 - 체포안 처리 방식 따라 민주당 진정성 알려질 것 - 정당한 영장의 기준? 중도층 민심 확인이 중요 - 혁신위, 재선·지선 평가 미뤄...혁신에 의구심 - 3선 이상 출마제한? 염두 두지 않아도 될 문제 - 입 연 이화영? 이재명 체포안 8.15 이후 나올 듯 - 의총에서 논의하게 될 듯...민주당 또 한 번 시험대 - 김의겸 징계? 쌓이고 쌓인 도덕불감증, 논의 필요해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7월 2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오늘 두 번째 이너뷰입니다. SBS 2023.07.20 09:29
[정치쇼] 이양수 "홍준표, 징계 안 하긴 어렵다" - 자연재해 때 '골프 자제', 당헌당규에 있어 - 홍문종처럼 제명? 윤리위 분위기는 엄중하다 - 수색 중 사망 해병대원, 안전대책 강구했어야 - 洪, 문제 이미 드러나...징계 않긴 어려울 것 - 추경으로 복구비? 어차피 다 국민 세금 - 尹 '카르텔' 발언, 상식적 이야기에 野 파르르 - 올해 반환된 예산, 복구 예산으로 전용 가능 - 내년도 예산 확정 때 시스템 구축해야 - 정치적 의도? 민주당 의원들 '가재는 게편'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7월 20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3.07.20 09:28
"에이스 24인 총출동 올스타전→손흥민 예고편까지"…'골때녀', 수요 예능 1위 '골 때리는 그녀들'이 에이스들이 펼치는 화려한 올스타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3주 연속 2049 및 가구 시청률에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SBS연예뉴스 2023.07.20 09:26
[사실은] 한반도 '극한 호우', 50년 동안 ○배 늘었다 극한 호우. 한꺼번에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비를 직감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언론이 비유적으로 쓰는 말 같지만, 기상청 공식 표현입니다. 기상청은 올 여름부터 기존의 호우 주의보와 호우 경보를 넘는 극단의 강우 상황이 발생하면 '극한 호우 재난문자'를 보내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SBS 2023.07.20 09:24
전세사기 방조한 부동산 플랫폼 운영자 검찰 송치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전세 사기범이 불법적인 주택 광고를 올리는 것을 방조한 의혹을 받는 부동산 중개플랫폼 대표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7.20 09:22
여자 월드컵 개막 전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3명 숨져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0일 오전 개막전이 열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SBS 2023.07.20 09:17
선우정아, '싸움(Love War)' 공개…'도망가자' 후 오랜만의 발라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오늘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선우정아의 싱글 '싸움'을 발표한다. SBS연예뉴스 2023.07.20 09:12
일본, 46개 국가 · 지역 대상 오염수 설명…"투명하게 전할 것"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전방위적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세계 각국의 주일 대사관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SBS 2023.07.20 09:11
한기호, 초등 교사 극단 선택 '갑질' 루머에 "사실무근" 한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안타까운 소식에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하다"며 "저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해당 학교에 제 가족은 재학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습니다. SBS 2023.07.2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