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집, 차, 통장" 재산 정리…그가 절벽으로 간 이유 '하이다이빙'은 익스트림 스포츠 '절벽 다이빙'에서 온 것으로, 여성은 20미터, 남성은 아파트 10층에 해당하는 27미터 높이에서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SBS 2023.07.20 11:40
'여자 축구 스타' 이민아, SBS 해설로 월드컵 함께 뛴다 SBS는 "이민아 선수가 여자월드컵 SBS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20 11:40
[1분핫뉴스] "음악 안 꺼? 죽고 싶냐"…수노아파, 3박 4일 '호텔 난동' 수준 하얏트 호텔 난동 사건으로 기소된 폭력조직 '수노아파', 3박 4일간 그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행패를 부렸는지 공소장을 통해 상세히 드러났습니다. SBS 2023.07.20 11:37
아프간 여성들, 미용실 폐쇄에 시위…탈레반, 총 쏘며 해산 19일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여성 미용사 등 약 50명은 수도 카불의 미용실 밀집 지역인 부처 거리에서 미용실 폐쇄 명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23.07.20 11:35
[1분핫뉴스] 새내기 초등 교사 극단 선택…'학부모 갑질' 때문?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두고 학부모 갑질이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앞의 꽃과 메모. SBS 2023.07.20 11:34
[Pick] '서초 교사 추모 프로필'에…"언급 자제" 학부모 민원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전국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사가 자신의 SNS 프로필을 추모 사진으로 설정했다가 학부모로부터 민원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SBS 2023.07.20 11:30
기후변화 경고해온 과학자 "우리는 바보들…더한 상황 온다" 수십 년 전부터 나온 재앙의 신호를 무시한 인류의 어리석음 때문에 지구가 지난 100만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SBS 2023.07.20 11:29
KTX 오늘부터 정상 속도 운행…일반선은 내일부터 운행 재개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 여파로 저속 운행하던 고속열차가 오늘부터 정상속도로 운행합니다.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 여파로 저속 운행하던 고속열차가 오늘부터 정상속도로 운행합니다. SBS 2023.07.20 11:28
윤 대통령 "일병 순직 진심으로 애도…국가유공자로 최대한 예우"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고 채수근 일병에 대해 "순직을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말했… SBS 2023.07.20 11:21
백광산업 전 대표 구속 심사…200억 횡령 혐의 막힌 하수관을 뚫는 '트래펑' 제조사 백광산업의 최대 주주로 회삿돈 2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전 대표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SBS 2023.07.2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