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4천 원짜리가 3만 원으로…원산지 속인 소금 유통 일당 소금 가격이 날로 치솟고 있는데, 이 틈을 타서 중국산 천일염을 국산으로 속여 비싼 값에 대거 유통한 일당이 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 씨와 판매업자 B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23.07.14 08:10
'미션 임파서블7', 첫날 22만 관객 봤다…극찬 부른 톰 크루즈 액션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날 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SBS 2023.07.14 08:09
대법, '부하직원 성추행' 혐의 전 국정원 간부 무죄 확정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중 영사관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정보원 전직 간부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전직 국정원 간부 A 씨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3.07.14 08:03
식약처, 아스파탐 사용 기준 유지키로…"섭취량 고려시 유지가 타당"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엔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에 대해 현재 섭취 수준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함에 따라 현행 아스파탐 사용 기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7.14 08:01
아스파탐 발암 확신 못 한 WHO…경고 보내고 허용치 유지 세계보건기구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되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을 유지하기로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전 세계 소비자들과 식품업계, 정책 당국이 주시하는 상황에서 아스파탐을 주의해야 할 식품군에 새로 편입하고도 허용치에는 변동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BS 2023.07.14 08:00
[뉴스딱] '알록달록' 마카롱, 천연색소 광고는 거짓…업체 10곳 적발 마카롱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인기 디저트 마카롱은 알록달록한 색이 특징이죠. 천연색소로 만들었다는 광고, 그대로 믿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BS 2023.07.14 07:59
WHO, 아스파탐 '발암가능물질' 분류 확정…일일 허용량은 유지 '제로콜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캔디, 아이스크림 등 무설탕을 표방한 다양한 식음료 제품에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했습니다. SBS 2023.07.14 07:56
어린이집 · 유치원 정보 한눈에 확인…통합정보 홈페이지 개편 정부의 유보 통합 기조에 발맞춰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 홈페이지 가 개편됐습니다. 시군구 단위로만 검색되던 기존보다 읍면동 단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을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23.07.14 07:54
본드로우쇼바, 스비톨리나 꺾고 윔블던 결승 진출 윔블던 테니스 여자단식 4강전에서는 체코의 본드로우쇼바가 '엄마 선수'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스비톨리나의 돌풍의 잠재우고 대망의 결… SBS 2023.07.14 07:48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전면 해제 서울 동부간선도로 통제 전면 해제 SBS 2023.07.14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