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30일부터 소방관 · 경찰관 등 항공기 비상문 좌석 우선 배정" '아시아나 개문 비행'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항공기 비상문과 가까운 좌석을 소방관·경찰관·군인 등에게 먼저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SBS 2023.07.13 11:17
[속보] 충남 · 전북 모레까지 최대 400㎜ 이상…전국 많고 강한 비 충남 · 전북 모레까지 최대 400㎜ 이상...전국 많고 강한 비 SBS 2023.07.13 11:16
[Pick] 동급생 살해 후 자수한 고교생, '살인죄'로 구속영장 동급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교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7.13 11:07
"수산물서 방사성물질 미량이라도 발견되면 투명하게 수치 공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오늘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관련해 "장비가 인식할 수 있는 수치 이상으로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발견된다면 그 수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13 11:06
'강남 마약 음료' 일당, 피해자 협박용 카톡 계정 불법 구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와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마약음료 사건 주범들에게 카카오톡 계정과 휴대전화 유심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A 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7.13 11:06
[1분핫뉴스] 이틀 된 아기 "살아 있는 채 묻었다"…범행 동기에는 '침묵' "아이가 살아 있는 채로 묻었다"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생매장한 친모에게 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30대 친모에게 어제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23.07.13 11:04
대포통장 한 달 이용료 250만 원…기업형 유통조직 적발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 씨와 조직원, 계좌 개설을 도운 은행원 B 씨 등 24명을 적발해 A 씨 등 12명을 구속, 나머지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7.13 11:04
[자막뉴스] "천마디 말보다"…두 팔을 잃은 병사 사진에 뭉클 두 팔을 잃은 이 병사. 얼굴은 피투성이에 목에는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보조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앞은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습니다. SBS 2023.07.13 11:02
[스브스픽] "생리대 부족에 온갖 질병까지"…6만 우크라 여군의 참혹한 현실 1년 반을 향해 가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 전장에 투입된 6만 명의 우크라이나 여군들이 열악한 물품 지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3.07.13 11:01
[스프] 이민자 갈등 폭발한 프랑스는 정말 관용의 나라일까? ✏️ 마부뉴스 네 줄 요약 · 프랑스에서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면서 이민자들의 불만이 폭력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SBS 2023.07.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