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pick] 왜 조용한가 했더니…북한 인민군 총동원 시켰다 북한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내부적으로 규탄 대회는 계속했는데, 미사일 발사 같은 군사 행동은 상당히 조용한 편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북한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 시작됐습니다. SBS 2023.05.15 18:09
'임성재 역전쇼' 우리금융챔피언십 온라인 시청자 역대 최다 임성재 선수가 5타 차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 우승을 차지한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온라인 중계 시청자와 갤러리 입장에서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SBS 2023.05.15 18:07
검찰, '144억 전세 사기 30대' 배후 조력자 20여 명 기소 검찰이 30대 전세 사기 업자 최 모 씨를 배후에서 도운 혐의로 조력자 20여 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140억대 전세 사기 업자' 최 모 씨를 배후에서 조력한 혐의로 컨설팅 업자 34살 정 모 씨를 사기와 부동산 실명법 위반죄 등으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23.05.15 18:00
기시다 "히로시마 G7 정상회의는 핵 없는 세계 향한 강한 메시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오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발신해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처를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5.15 17:54
[영상] 일본 아이돌 대부의 '미성년자 성 착취' 파문…쉬쉬하다 결국 사과는 했지만 어제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4년 전 뇌졸중으로 사망한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에 이어 대표가 된 조카 후지시마 쥬리 게이코의 사과 영상입니다. SBS 2023.05.15 17:53
"바그너, 우크라에 '바흐무트 철수 시 러군 위치 알려준다' 제안" 워싱턴포스트 온라인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를 통해 유출된 미국 정부의 기밀 문건을 추가 확보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바그너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올해 1월 말 "우크라이나 사령부가 바흐무트 지역에서 철수한다면 러시아군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 우크라이나군에 제안했습니다. SBS 2023.05.15 17:53
튀르키예 선관위원장 "에르도안 49.4%로 1위…28일 결선투표" 튀르키예 선거관리위원회인 최고선거위원회 아흐멧 예네르 위원장은 전날 실시된 대선 개표가 99% 완료된 상황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49.4%, 공화인민당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대표가 44.9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SBS 2023.05.15 17:53
"너무 행복했다"…'트로트 가수' 해수, 팬들 울린 생전 마지막 SNS 최근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트로트 가수가 해수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가 생전 마지막으로 남긴 SNS 게시물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12일 한 트로트 가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한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SBS연예뉴스 2023.05.15 17:49
[날씨] 내일 때 이른 고온 현상 절정…서울 30도까지 올라 월요일인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가까이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지면서 때 이른 고온 현상이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SBS 2023.05.15 17:43
20살 차이 나는 상사의 '고백 공격', 처벌 가능한가요? 호감이 없는 직장 상사가 갑자기 나에게 '고백'을 한다면?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작년 10월 조사에 따르면 … SBS 2023.05.1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