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A 이어 ISU도 '약물 파문' 발리예바 징계 요구…CAS에 항소 세계도핑방지기구에 이어 국제빙상경기연맹도 도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에게 적절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SBS 2023.02.23 10:39
다나카 아닌 김경욱…상의까지 탈의한 파격 화보 부캐릭터 '다나카'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김경욱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23일 글로벌 아트·유스컬처 매거진 MAPS는 김경욱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SBS연예뉴스 2023.02.23 10:38
팔 각도 수정한 KT 벤자민, 무시무시해졌다…"개막전 선발 영광" 프로야구 '투수 왕국' KT에는 새 시즌 6선발 체제를 고민할 만큼 좋은 선발 투수들이 많습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합류한 고영표와 소형준을 비롯해 배제성, 엄상백 등 10승 이상을 거둘 수 있는 자원이 차고 넘칩니다. SBS 2023.02.23 10:37
'한국계 투수' 노아 송, 미 해군 전역…필라델피아 캠프 합류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꿈을 잠시 접고 미국 해군에 입대했던 한국계 투수 노아 송이 마운드에 복귀합니다.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노아 송이 해군에서 전역해 24일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23.02.23 10:37
[D리포트] 미국 공무원들 "재택근무가 친환경"…사무실 복귀 반발 미국 내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면서 연방정부 공무원의 사무실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공무원들은 집에서 일하는 게 더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23.02.23 10:36
회계 증빙자료 제출 않는 노동단체 지원 사업 배제…MZ 노조 지원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노동단체 지원 사업 개편 방안'을 확정해 다음 달 사업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2.23 10:33
오타니, 첫 라이브 피칭서 시속 156km…3월 1일 시범경기 등판 오타니 쇼헤이가 첫 라이브 피칭에서 시속 156km의 빠른 공을 던졌습니다. 오타니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타자를 타석에 세워놓고 공 39개를 던졌습니다. SBS 2023.02.23 10:29
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축덕쑥덕] 축덕쑥덕 204 : 40주년 맞은 K리그...스토리 풍성한 빅매치가 몰려온다 1983년에 출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K리그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립니다. SBS 2023.02.23 10:24
신규 확진 1만 845명…코로나19 주간 위험도 '낮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845명으로, 전주 대비 1천600여 명 줄었습니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80명, 사망자는 22명으로… SBS 2023.02.23 10:23
서희원, 남편 구준엽 '無 범죄 기록' 공개…가짜뉴스 강력 경고 타이완 배우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의 범죄 기록 조회서를 공개하며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했습니다. 어제 서희원은 개인 SNS를 통해 "최근 가짜뉴스로 인해 구준엽은 2022년 4월 한국 공무 부서에서 제공한 '무 범죄 기록 증명서'를 취득했음을 밝힌다"라며 관련 서류를 공개했습니다. SBS연예뉴스 2023.02.2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