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15주년인데 강지영 29살이라는 소식 들었어요? 그럼 명곡은 얼마나 많겠어요? 150살까지 다양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 [문명특급 EP.267] 불교신자면서 부처가 못 된다는 규리여신ㄷㄷ 숙녀가 못 돼를 그래서 불러준단 거야 안 불러준단 거야 으유 열불나 #카라 #WHEN_I_MOVE #… SBS 2022.12.01 20:01
파업 8일째 '강 대 강 대치'…산업 현장은 마비 화물연대 파업이 이제 일주일 지났습니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지 이틀이 됐지만, 화물차 운전자들은 여전히 움직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자 정부는 시멘트에 이어서 정유 분야에도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BS 2022.12.01 19:59
중국, '백지 시위' 후 방역 속속 완화…제로 코로나 폐지 수순 밟나 베이징과 광저우, 충칭 등 중국의 대도시들이 속속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제조업 허브' 광둥성 광저우는 1일 하이주, 톈허, 바이윈 등 도심 9개 구의 전면적인 방역 봉쇄를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2.01 19:51
인도서 한국 여성 스트리머에 성추행…경찰, 현지인 2명 체포 인도에서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한국인 여성 스트리머가 촬영 중 현지인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30일 저녁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Mhyochi'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한 한국인 여성은 인도 뭄바이에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걸으며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SBS 2022.12.01 19:44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12월 1일) 오늘 <SBS 8뉴스>에서는 ▶ 내일부터 철도노조 파업 예고...수도권 전철·KTX 운행 차질 우려 ▶ 서울 지하철 파업 하루 만에 중단, 협상… SBS 2022.12.01 19:40
[단독] "김성태, 김정은 친서 받았다고 과시" (D리포트) SBS 끝까지판다팀과 만난 한 기업인은 김성태 전 회장과 북한의 밀접한 관계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 김 전 회장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과시하듯 보여주며, 자신이 추진하는 대북 사업에 참여할 것을 권유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12.01 19:36
[단독] "쌍방울 김성태, 김정은 친서 받았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최고위층으로부터 여러 차례 친서를 받았고, 이를 사업에 활용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SBS 2022.12.01 19:00
[D리포트] '속도 조절' 쐐기 박은 파월 한마디에 증시 활짝 미국의 경제전망과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연설에 나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통화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시차가 존재한다며, 아직 물가 상승률이 상당하지만 이젠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때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2.12.01 18:48
미국 데이터 업체, H조 16강 확률 한국 11%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16강 진출 확률이 H조 3개 나라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미국 닐슨 산하 데이터 업체의 분석인 그레이스노트가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나라별 16강 진출 가능성을 보면, H조 중 우루과이가 가장 높은 49%였고, 가나 41%, 우리나라 11% 순이었습니다. SBS 2022.12.01 18:42
검찰, 6·1 지방선거서 금품 제공한 혐의 강용석 기소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6·1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강용석 변호사와 그의 회계책임자 김 모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2.01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