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까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중심 강한 비 오늘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밤사이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으니까 쌓인 낙엽들로 인한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BS 2022.11.23 01:50
검찰 "이재명 대표 조사 필요"…오늘 구속 적부심 심사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구속된 정진상 실장의 혐의와 관련해 조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SBS 2022.11.23 01:47
[영상] 아슬아슬한 궤적! 위협적인 헤더로 선제골 노린 멕시코 (멕시코vs폴란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멕시코 대 폴란드의 C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입니다. 전반 26분, 멕시코의… SBS 2022.11.23 01:40
광화문 광장 '붉은 물결' 볼 수 있다…서울시 조건부 허용 서울시가 붉은 악마의 광화문 광장 사용을 조건부로 허용하면서 거리 응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붉은 악마 측은 지난 대회보다 안전 요원을 세 배 이상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1.23 01:35
헤딩 두려움 극복한 손흥민…"준비 끝, 큰 꿈 좇을 시간" 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빠르게 회복 중인 손흥민 선수는 훈련 도중 가볍게 헤딩을 해가며 출격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SBS 2022.11.23 01:27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 꺾은 사우디…초반부터 '대이변' 카타르 월드컵 개막 사흘째, 최대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눌렀습니다. 축구의 신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는 선제골을 넣고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SBS 2022.11.23 00:46
최대 이변의 주인공 사우디…시작부터 꼬인 메시의 라스트 댄스 (feat. 이승우 해설위원)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꺾고 최대 이변을 연출해냈습니다. 이번 패배로 아르헨티나는 2년 4개월, 무려 36경기 동안 이어진 무패 행진을 멈추게 됐습니다. SBS 2022.11.23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