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643명 확진…전날보다 24명↓ 1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4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 667명보다 24명 적고, 1주일 전 550명보다는 93명 많습니다. SBS 2021.09.10 21:43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1.09.10 21:08
[날씨] 쾌청한 가을…아침 안개 주의 '가시거리 200m↓' 이번 주에도 쾌청한 하늘 기대하셔도 좋겠습니다. 제주도만 흐리고 비가 오겠고요, 그 밖에 전국은 낮 동안 따가운 가을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SBS 2021.09.10 21:08
심판의 '투구 시간 위반' 지적에 로진백 던진 몽고메리 프로 야구 삼성의 몽고메리 투수가 '투구 시간 위반'을 지적하는 심판과 마찰을 빚고 퇴장 당하자 심판에게 로진백을 집어 던졌습니다. 아무리 화가… SBS 2021.09.10 21:03
복싱 해설하는 트럼프…"바이든 때려눕히고 싶다" 복싱 해설자로 나서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깜짝'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홀리필드와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출신 벨포트의 복싱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SBS 2021.09.10 21:02
'10대 돌풍' 결승 격돌…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19살 동갑내기 페르난데스와 라두카누 선수가 격돌하게 됐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 22년 만에 펼쳐지는 10대들의 결승전입니다. SBS 2021.09.10 21:02
'해트트릭' 메시…펠레 넘어 '남미 최다골'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메시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A매치 통산 79골로 전설 펠레를 넘어, 남미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SBS 2021.09.10 21:01
데뷔 5개월 만에…18세 이예원 '깜짝 선두' 도약 국내 여자 골프에 또 한 명의 대형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프로에 데뷔한 지 5개월밖에 안된 18살 이예원 선수가 메이저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SBS 2021.09.10 21:01
[영상] "넣으면 나오네"…밤바다 은빛 갈치 낚시 절정 요즘 은빛 갈치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남해안에서는 밤마다 갈치 낚으려는 배들이 바쁘게 출항하고 있는데 KNN 황보람 기자가 직접 낚싯배를 타봤습니다. SBS 2021.09.10 21:00
[단독] "나 몰래 개통해 요금 폭탄"…외려 피해자 고소 KT의 한 대리점 직원이 고객 개인정보를 빼내 휴대전화를 개통했습니다. 그런데 KT는 알지도 못하는 수백만 원의 요금 폭탄을 맞은 피해자에게 보상은 커녕 요금 밀렸다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SBS 2021.09.10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