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항소심도 징역 4년…"입시비리 모두 유죄" 자녀 입시비리 의혹과 사모펀드 관련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에서 법정 구속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1.08.12 01:19
하루 새 3번 바뀐 2차 접종일…혼란 키운 보건당국 이런 상황에서 믿을 건 백신뿐이죠, 그런데 그마저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백신 1, 2차 접종 간격이 늘어난 상황에서 2차 접종 날짜가 하루에 세 차례나 바뀌는 등 여기저기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1.08.12 01:16
델타 변이, 4차 대유행 주범…돌파 감염도 늘었다 보셨듯이 이번 4차 대유행은 과거 유행 때보다 환자 숫자도 많고 또 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건 4차 대유행의 정점이 빨라도 이달 말은 돼야 할 거라는 예측입니다. SBS 2021.08.12 01:13
오늘도 2천 명 안팎 예상…정부 "추가 조치 검토" 지난해 초 우리나라에서 첫 코로나 환자가 나온 이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었습니다. 오늘도 2천 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2021.08.12 01:09
천안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진화 중 어젯밤 11시쯤 천안 서북구 불당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30… SBS 2021.08.12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