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감축" 바이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절반으로 감축" 바이든 "세계 최대경제국들, 기후변화 싸움에 나서야" SBS 2021.04.22 21:22
2부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1.04.22 21:05
[날씨] 출근길 서쪽지방 '빗방울'…서울 낮 최고 23도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요, 내일부터는 고온 현상은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3도로 오늘보다는 4도가량이 내려가겠고 대구는 20도까지 내려가면서 많게는 오늘보다 10도가량 크게 떨어지는 곳들도 있겠습니다. SBS 2021.04.22 21:04
[영상] 투수 향한 '부러진 방망이'…아찔했던 순간 프로야구 NC의 루친스키 투수가 아찔한 위기를 넘겼습니다. 부러진 방망이에 등을 맞았는데 다행히 툭툭 털고 돌아왔습니다. SBS 2021.04.22 21:02
[단독] '근대5종'도 4명 확진…올림픽 앞두고 '비상' 레슬링에 이어 근대 5종 대표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 대회에 나섰던 선수 2명과 지도자 2명이 감염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2021.04.22 21:01
손흥민, 리그 첫 'PK 성공'으로 '최다골' 새역사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리그 개인 최다인 15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천금 같은 역전 결승골이었습니다. SBS 2021.04.22 20:59
'겁쟁이 호날두' 비난…프리킥이 무서워? 축구스타 호날두가 프리킥 수비 때 또 공을 피했다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겁쟁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SBS 2021.04.22 20:58
'허위 보도자료' 의혹 수사 착수…"공수처 견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수처 황제 조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공수처 대변인에게 소환 조사를 통보했습니다. 공수처가 낸 해명 보도자료에 허위 내용이 있다는 고발 때문인데 공수처는 수사를 시작하기 전에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습니다. SBS 2021.04.22 20:57
'용기 내 챌린지' · '플로깅'…"지구를 지킵시다" 최근 젊은 층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또 지구를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가 그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SBS 2021.04.22 20:56
노동 연설했다고 징역 1년…41년 걸린 재심 검찰이 전두환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5명에 대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전태일 열사의 모친인 고 이소선 노동운동가도 포함됐습니다. SBS 2021.04.22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