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 불…브레이크 과열 추정 어제저녁 7시 40분쯤 전북 부안군 동진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11KM 지점을 달리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럭 뒷타이어 등을… SBS 2020.09.09 03:06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9.09 02:50
[날씨] 전국 대부분 요란한 비…곳곳 미세먼지 '나쁨' 어제 파랗게 드러난 하늘 보셨나요? 모처럼 어제는 깨끗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오늘은 또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들어 있어서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SBS 2020.09.09 02:50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메인싱글차트서 2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싱글차트인 핫100의 정상을 2주 연속 지키면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습니다. 빌보드는 BTS의 곡 '다이너마… SBS 2020.09.09 02:46
노래방 등 9개 업종에 지원금…특정 연령엔 통신비 지급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이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돈을 못 번 12개 업종 가운데, 노래방 등 9개 업종에 지원될 걸로 보입니다. 최대 200만 원을 똑같이 줄 것 같은데, 일반 국민들 가운데 특정 연령대에는 통신비 2만 원씩을 주는 방안도 포함될 것 같습니다. SBS 2020.09.09 02:43
내년부터 6만 호 '사전 청약'…서울 수요 충족엔 한계 내년과 내후년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6만 호의 공공 분양주택이 사전청약을 실시합니다. 절반 이상의 물량이 젊은 층에게 특별공급되는데, 30∼40대가 무리해서 집을 사는 현상이 진정될 지 주목됩니다. SBS 2020.09.09 02:36
주호영 연설 메인에 뜨자…윤영찬 "카카오 들어오라" 국회에서 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보내던 휴대전화 메시지 내용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야당 원내대표 연설이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인 화면에 뜨자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건데, 야당은 '포털장악 시도'라고 비판했고 윤 의원은 불공정에 대한 항의였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SBS 2020.09.09 02:31
방역수칙 요구하자 "공무원 해라"…진상손님에 '이중고' 코로나 때문에 장사하기 가뜩이나 어려운데, 자영업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 달라는 요구에 커피를 집어 던지는가 하면, 9시에 영업이 끝났다는 말에 행패를 부리는 손님까지 있습니다. SBS 2020.09.09 02:26
뱃길 끊기고 도로 막혀…울릉도, 매미 때 보다 큰 상처 태풍이 지나간 한반도 동쪽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울릉도는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어서 뱃길이 끊기고 50톤짜리 테트라포드가 일주도로까지 막아버렸습니다. SBS 2020.09.09 02:15
"추미애 부부 중 한 명, 국방부에 휴가 관련 민원 전화" 새로운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이 2차 병가 기간이 끝나고도 부대에 복귀하지 않았던 시점에 가족 가운데 누군가가 국방부 민원실에 두 차례 전화를 했었다는 내용입니다. SBS 2020.09.09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