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각국 코로나 대응 평가할 독립위원에 중국 중난산 포함 '팬데믹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독립적 패널'의 공동 위원장인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와 엘런 존슨 설리프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은 3일 패널 위원 11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SBS 2020.09.04 03:15
'맛남의 광장' 선미, 백종원 영접 소감 "완전 슬림한데 배만 나왔다…욕쟁이 기질 보여" 선미가 백종원을 만난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3일에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양평의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연예뉴스 2020.09.04 02:58
클로징 나이트라인 오늘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0.09.04 02:46
[날씨] 태풍 '하이선', 7일 상륙…일요일부터 전국 비 태풍 마이삭은 소멸했지만 여전히 동해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강원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폭풍해일 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계속해서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SBS 2020.09.04 02:43
의료계, '단일 협상안' 확정…정부·여당과 협상 방침 의사단체 대표들이 모여서 내부 목소리를 모은 협상 단일안을 마련했습니다. 의사협회는 이 안을 토대로 해서 정부, 여당과 대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SBS 2020.09.04 02:39
"코로나 옮을까 봐" 흑인에 봉지 씌어 질식사시킨 경찰 미국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다가 질식사하게 만든 사건이 또 드러나서 흑인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범죄자도 아니고 도와달라고 신고한 건데, 경찰이 나타나서 머리에 봉지를 씌웠다고 합니다. SBS 2020.09.04 02:31
"법정서 밝히겠다"던 조국, '형소법 148조'만 300번 반복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내 정경심 교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부부가 처음으로 한 법정에 섰는데,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던 조 전 장관은 법조문을 들어서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SBS 2020.09.04 02:25
"코로나 감염 주범 동의 못 해" 불쾌감 드러낸 전광훈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22명 더 늘어서 모두 1천139명이 됐습니다. 이런데도 전광훈 목사는 교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SBS 2020.09.04 02:17
청양 김치공장서 20명 확진…김치 전량 회수해 폐기 충남에서는 김치 공장에서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생산된 김치는 모두 회수해서 폐기하기로 했는데, 방역당국은 음식을 통해서 감염될 위험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0.09.04 02:08
서울아산병원서 6명 확진…치킨집 직원들도 잇단 감염 서울아산병원에서는 환자와 보호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경기도 성남에 있는 한 치킨집에서도 직원 6명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이현정 기자입니다. SBS 2020.09.04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