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에서도 산불…동해 망상까지 확산 이번에는 강릉 산불 상황 보겠습니다. 어젯밤 강릉시 옥계면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망상까지 번졌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떤지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SBS 2019.04.05 17:22
"집 탈때마다 가스통 뻥뻥"…불길에 다급한 탈출 행렬 속초는 사실상 도심 기능이 마비되다시피했습니다. 정전과 가스 중단, 통신 장애까지 발생하는 등 전쟁 상황을 방불케 했습니다. G1 최돈희 기자입니다. SBS 2019.04.05 17:19
이정재♥임세령, 홍콩 데이트…5년 연애전선 이상無 배우 이정재 전무가 5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3월 말 제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해 데이트를 즐겼다. SBS연예뉴스 2019.04.05 17:18
경찰, 1천700명 투입…잔불 정리·주민 보호 경찰청은 강원 산불 현장에 현재까지 약 1천700명이 동원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 산하 고성·속초·강릉·동해경찰서 전 직원과 강원청 소속 경비부대 3개 중대가 산불현장에 비상 동원됐습니다. SBS 2019.04.05 17:17
속초 내 불길 거의 다 잡혀…잔불 진화 작업 진행 중 지난 밤 주민 3천여 명이 대피했던 속초는 큰 위기는 넘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이현정 기자, 현재 상황 어떻습니까? 네, 소방 당국은 속초 내 불길은 거의 다 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9.04.05 17:16
[Pick] "세상물정 모르는 척"…보이스피싱 속인 '명탐정' 할아버지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오히려 80대 할아버지에게 속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전 8시 50분쯤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81살 A 씨는 황당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SBS 2019.04.05 17:15
[영상구성] "우리집 다 탄다"…최악의 강원 산불 현장 최악의 강원 산불, 국가재난사태 선포 SBS 2019.04.05 17:13
몸에 맞는 공 이후 껌 씹으며 사과…박민호 비매너 사과 논란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롯데 민병헌이 왼손 새끼손가락이 부러져 최소 6주 이상 전력에서 빠진 가운데, 민병헌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박민호가 껌을 씹으며 사과해 논란이 됐습니다. SBS 2019.04.05 17:11
[속보] "강릉·동해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산림 250㏊ 잿더미 "강릉·동해 산불 주불 진화 완료"...산림 250㏊ 잿더미 연합 2019.04.05 17:09
황교안 "산불 진화 완료 때까지 정쟁 멈추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강원도 산불 현장을 찾아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만이라도 각 당이 정쟁을 멈추고 피해방지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혜를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SBS 2019.04.0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