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뽀시래기 시절 아시안컵(눈물 주의) 한국 축구의 최고 스타인 손흥민 선수에게 아시안컵은 국가대표로 첫 발을 내딛는 무대였습니다. 손흥민은 만 19살이던 2011년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돼 카타르 아시안컵에 처음 출전했고,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렸습니다. SBS 2019.01.0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