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아침 -9도' 전국 맑음…당분간 계속 추워요 새해 첫날도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당분간 한파는 계속되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로 오늘 아침만큼 춥겠습니다. 주 후반이 되면 서울의 낮 기온이 일주일 만에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9.01.01 21:55
코트 달군 이 남자, 쏘면 들어간다! 3점 슛! 요즘 미국 프로농구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휴스턴의 제임스하든이 네 게임 연속 40점을 터뜨리며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쏘면 들어가는 석 점 포… SBS 2019.01.01 21:53
스포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 60년 만의 황금 돼지해를 맞아 스포츠 스타들도 새해 인사를 보냈습니다. [차준환/피겨 선수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8년에 저 … SBS 2019.01.01 21:50
경기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농구장 신나는 새해 맞이 프로농구 코트 위에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기가 열렸습니다. 프로농구의 히트 상품이 된 이른바 '농구영신' 이벤트에 하성룡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SBS 2019.01.01 21:49
한국-사우디, 새해 첫 평가전 무승부…불안한 스리백 우리 축구대표팀이 새해 첫 평가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처음으로 스리백을 실험했는데,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SBS 2019.01.01 21:44
75m 굴뚝에서 2번째 새해, 누군가는 삭발…갈등의 현장들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는 풀어가야 할 숙제들이 쌓여 있습니다. 추위 속에 높은 굴뚝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사람들, 또 새해 첫날 삭발을 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강민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SBS 2019.01.01 21:42
새 차 교환 쉽고, 마트 비닐봉지 금지…새해 달라지는 것들 올해부터는 새로 뽑은 차가 고장 났을 때 차를 바꾸거나 돈으로 돌려 받는 게 훨씬 쉬워집니다. 또 환경을 위해서 대형마트에서는 비닐봉투를 쓸 수 없습니다. SBS 2019.01.01 21:40
"2019년 건강하고 행복하게"…새해 해맞이 인파 '북적' 오늘 새벽 떠오르는 첫해를 직접 보기 위해 나선 분들도 많았습니다. 희망과 기대를 품은 새해 첫날 일출 모습 다시 한번 보시지요. 정구희 기자입니다. SBS 2019.01.01 21:38
"총명·재물운" 황금돼지해 신생아 수 급증, 올해도? 지금부터는 이제 시작된 새해, 2019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올해는 기해년, 음양오행상 60년 만의 황금돼지해입니다. 이때 태어난 아이들은 재물복을 타고난다는 속설이 있는데 사실 12년 전인 지난 2007년에도 황금돼지해로 알려졌었죠. SBS 2019.01.01 21:36
자율주행차 법·제도 풀어야, '100년 먹거리' 잡는다 우리 경제 역시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경제를 떠받쳐왔던 주력 산업들에서 한계가 조금씩 느껴지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일이 시급해졌습니다. SBS 2019.01.0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