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영상][축구][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충격의 0대 2로 마감한 전반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2차전 대한민국 대 말레이시아 경기의 전반 하이라이트 장면입니다. SBS 2018.08.17 21:59
[영상][축구][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전반 끝나기 직전…추가 실점하는 한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2차전 대한민국 대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말레이시아가 추가 득점… SBS 2018.08.17 21:52
김학범호 최종상대 키르기스스탄, 바레인과 2대 2 무승부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에서 한국과 최종전을 치르는 키르기스스탄이 바레인과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SBS 2018.08.17 21:50
양양서 물놀이 하던 어린이 바다에 빠져 숨져 오늘 오후 3시39분쯤 강원 양양군 남애항 갯바위 인근에서 물놀이하던 6살 A 군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다가 1시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습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A군은 사고 장소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수색에 나선 해경 헬기에 의해 1시간여 만에 발견돼 경비정과 구급차 편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SBS 2018.08.17 21:49
"어어" 말레이시아전 시작하자마자 충격의 '실책 골'…말 잃은 해설자들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실책으로 말레이시아가 선제골을 가져갔습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2차전 대한민국 대 말레이시아 경기에서 전반 4분 말레이시아의 사파비 라시드가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SBS 2018.08.17 21:38
마지막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중국을 울리다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8.17 21:27
클로징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08.17 21:23
[날씨] 선선해진 밤공기…주말까지 열대야 없어요 선선해진 밤공기가 유난히 반갑습니다. 이번 주말까지 열대야 걱정은 없겠습니다. 밤사이 서울의 최저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지난 밤과 비슷하겠고요, 경북 의성은 1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SBS 2018.08.17 21:23
스네디커, '꿈의 59타' 단독선두! '슬램 덩크 샷 이글'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미국의 브랜트 스네디커가 꿈의 59타로 단독선두에 올랐습니다. '슬램 덩크 샷 이글' 감상해보시죠. SBS 2018.08.17 21:20
축구협회, 벤투 감독 선임…"실력·열정 갖춘 전문가" 대한축구협회가 2022년 월드컵까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판곤 선임 위원장은 벤투 감독과 4명의 코치진… SBS 2018.08.1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