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30도' 맑고 뜨거워요…오존 주의해야 내일 현충일이자 절기 망종입니다. 맑고 뜨거운 하루가 예상되니까 옷차림을 가볍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은 29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면서 오늘 특히 선선했던 영남지방이 낮 기온이 많이 오르겠습니다. SBS 2018.06.05 21:40
'단일팀 출전' 카누 드래곤보트 대표선수 선발전 8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할 카누 드래곤 보트 대표 선수 선발전이 시작됐습니다. SBS 2018.06.05 21:37
'2m 3cm 거인' 꺾은 '170cm 작은 거인' 프랑스오픈 8강행 프랑스 오픈 테니스에서 170cm의 작은 거인 슈바르츠만이 2m가 넘는 앤더슨을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초반에는 2m 3cm의 앤더슨이 압도했습니다. SBS 2018.06.05 21:37
박지성의 월드컵 전망 "이승우 인상적…첫 골은 손흥민"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 SBS 해설위원이 러시아 월드컵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막내 이승우 선수에게 기대감을 보였고 첫 골의 주인공으로는 에이스, 손흥민 선수를 꼽았습니다. SBS 2018.06.05 21:37
'사령탑 교체' NC, 쇄신 나섰지만…힘겨운 연패 탈출 성적 부진으로 김경문 감독을 경질한 프로야구 NC가 유영준 감독대행 체제로 첫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롯데를 상대로 삼 연패 탈출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SBS 2018.06.05 21:37
푸에고 화산 이틀 연속 폭발…사망자 더 늘어날 듯 과테말라에서 화산이 이틀 연속 폭발했습니다. 지금까지 6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고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송인호 기자입니다. 화산재가 순식간에 마을까지 내려와 도로와 차량을 집어삼킵니다. SBS 2018.06.05 21:36
환자 수술하다 노래하고 춤추고…동영상 올린 美 의사 미국에서 한 피부과 의사가 수술을 하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동영상을 찍어 올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소송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정기 기자입니다. SBS 2018.06.05 21:35
가출 취급받는 '성인 실종'…"DNA 대조라도" 법 제정 필요 갑자기 사라져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종자가 전국에 1만 명이 넘습니다. 아동 실종은 그나마 경찰 수사의 손길이 미치는데 성인 실종의 경우 제도가 미흡해서 가족 DNA 대조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SBS 2018.06.05 21:34
'숙식·고소득 보장' 파인애플 판매 아르바이트…실상은? 트럭을 타고 돌아다니며 파인애플을 팔면 고소득에 숙식까지 보장한다는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습니다. 솔깃한 말에 여러 명의 청년들이 일을 시작했는데 돈도 못 받고 학대까지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8.06.05 21:33
'주 52시간' 근무하면 퇴직금도 줄어…해결 방안은? 다음 달부터 대기업을 중심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되면 급여가 줄어드는 근로자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줄면 퇴직금도 영향을 받게 될 텐데 이럴 경우 회사가 직원의 퇴직금 손실을 막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SBS 2018.06.05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