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추정' 폭탄·흉기 테러로 얼룩진 주말…12명 사망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로 주말 지구촌이 얼룩졌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프랑스에서 폭탄과 흉기 테러로 모두 12명이 숨졌습니다. 파리 배재학 특파원입니다. SBS 2018.05.13 20:55
'어벤져스3', 외화 최단 기간 1천만 돌파…성공 비결은?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3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오늘 역대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1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권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8.05.13 20:54
거센 물살 가르며 폭포로 점프!…열목어들의 신혼 여행 강원도 오대산 계곡에서는 요즘 멸종위기종인 열목어 떼가 한창 상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알을 낳으려고 폭포를 뛰어오르는 열목어들의 신혼 여행길을 조재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8.05.13 20:53
외교부 "韓 유조선, 北 선박 환적 의혹은 사실무근" 외교부는 한국 국적 유조선이 북한 선박에 유류를 옮겨 싣는 데 관여한 의혹이 있다는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에 대해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니… SBS 2018.05.13 20:50
여 "본회의 강행" vs 야 "실력저지 검토"…폭풍 전야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회의원들 사직 처리 시한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가뜩이나 안 좋은 국회 분위기가 더 험악해졌습니다. 본회의를 강행하겠단 여당, 국회 파탄을 경고한 야당. SBS 2018.05.13 20:49
[단독] "노조활동 방해, 회사도 책임"…검찰, 오리온 법인 기소 지난해 8월 한 오리온 영업소에서 벌어진 노조활동 방해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 검찰이 해당 영업소장은 물론이고 오리온 법인까지 정식 기소했습니다. SBS 2018.05.13 20:46
운전 중에 갑자기 선루프 '와장창'…안전기준 마련 시급 자동차 지붕을 유리로 덮는 파노라마 선루프 설치하는 분들 많습니다만, 주행 도중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안전 기준조차 없다고 합니다. SBS 2018.05.13 20:43
"임신 땐 예쁜 것만 봐야 해"…장애아동 비하 발언 논란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장애 아동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서 특수학급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백운 기자가 학부모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3월 초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장애아들로 이뤄진 특수학급 학부모 10여 명에게 임신한 특수교사가 휴직한 일을 설명했습니다. SBS 2018.05.13 20:40
안전장치 없는데도 합격…'안전 없는' 크레인 안전검사 작년까지 6년 동안 이동식 크레인과 관련된 사고는 모두 160건. 숨진 사람은 47명에 달합니다. 사고를 줄이려고 재작년 8월부터 안전 점검이 시행됐지만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8.05.13 20:37
차 달려오는데 스마트폰 뚫어져라…'스몸비' 사고 급증 스마트폰 보면서 걷다가 교통사고 당하는 일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사상자가 한해 1천3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는데, 스마트폰 속에 재미도 있고 정보도 있겠지만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SBS 2018.05.13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