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모든 역량 동원해 한국 철통같이 방위…한미동맹 견고"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어제 방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미국이 가진 모든 범위의 역량을 동원해 한국을 방위하겠다는 미국의 철통 같은 책무'를 재확인했습니다. SBS 2018.05.1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