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BJ로 전향하고 열흘 만에 3천만 원 벌어들인 엠블랙 지오 인터넷 방송 BJ로 변신한 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의 수익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BJ가 벌어들인 수입을 집계한 표가 공개됐습니다. SBS 2018.03.12 15:14
우즈, 세계랭킹 388위→149위 '껑충' 미국 PGA 투어 벌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복귀 후 최고 성적을 올린 타이거 우즈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우즈는 오늘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88위에서 239계단 뛰어오른 149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18.03.12 15:14
경찰, MB 정부서 정책 지지 '댓글작업' 정황…자체 수사 착수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1년, 경찰이 정부정책에 대한 지지 댓글을 단 정황이 자체 진상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국군 사이버사령부가 '악플러' 색출 전담팀인 '블랙펜' 분석팀을 운영하면서 경찰에도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국방부 사이버 댓글사건조사 TF의 조사 결과를 확인하다가 이런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SBS 2018.03.12 15:14
日, 원전사고 방사성 물질 제거 토양 건설자재 활용 추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됐다가 오염 제거 작업을 거친 토양을 집이나 건물을 짓는데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12 15:08
후배 성추행 피해 도왔던 여경 9개월 만에 원래 경찰서 복귀 후배 여경의 성추행 피해 신고를 도왔다가 조직 내에서 음해와 인사 불이익 등으로 타 경찰서로 갔던 임희경 경위가 12일 원소속 경찰서로 복귀했습니다. SBS 2018.03.12 15:03
[영상pick] "왜 살렸나?"…원망했던 신의현이 메달 딴 후 꺼낸 감동의 한 마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첫 메달을 딴 동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신의현의 메달 뒤에는 아픔과 빛나는 도전 정신이 숨어있었습니다. SBS 2018.03.12 15:02
[뉴스pick]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에 진짜 애마 타고 나타난 소녀 자신의 애완 말을 타고 음료 매장에 나타난 한 10대 소녀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미국 CBS 등 외신들은 애리조나주 앤뎀에 사는 아스펜 클라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12 15:01
[뉴스pick] 마약 검사 피하려던 남성…47일 동안 대변 참다가 병원 실려 가 마약 검사를 피하고자 47일 동안 대변을 참은 황당한 남성이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에식스주 할로에서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된 24살 라마르 챔버스 씨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8.03.12 15:01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백악관 회담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 미국 백악관의 라즈 샤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 장소가 '백악관' 이 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샤 부대변인은 ABC방송에 출연해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는 발표할 게 없다. SBS 2018.03.12 15:00
정의용 "비핵화목표 진전에 中 도움 커"…양제츠 "대화해결" 강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2일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목표 달성을 위한 진전에 중국의 도움이 크다고 밝혔고,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비핵화는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8.03.1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