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 강원 한파특보…충남 호남에 대설 조심 찬 바람이 함께 올겨울 최강추위가 찾아와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갔습니다.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5.6도를 기록하고 있고 파주는 영하 8.2도까지 내려갔습니다. SBS 2017.12.11 05:11
[슬라이드 포토] '형형색색' 불 밝힌 청계천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7.12.11 04:55
[슬라이드 포토] 대전에서 타오른 평창 올림픽 성화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7.12.11 04:50
[슬라이드 포토] 동물보호단체 "개·고양이 식용 반대"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7.12.11 04:49
트럼프, '대북강경파' 그레이엄과 휴일 골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일인 10일 미 의회의 대표적 대북 강경파 중 한 명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과 골프를 함께 쳤다. 백악관과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주말을 보냈으며, 이날 오전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그레이엄 의원과 오전부터 18홀을 돌았다. 연합 2017.12.11 04:02
온두라스 선관위 "부문 재검표에도 에르난데스 대통령 선두" 중미 온두라스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 개표 조작 논란에 따라 시행한 부분 재검표 결과, 1차 개표 결과가 유지됐다고 엘 에랄도 등 현지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7.12.11 04:02
"지금이 어느 땐데"…군부 정치개입 주장 브라질 장성 직위해제 정치적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며 군부의 개입 필요성을 주장한 브라질 육군 장성이 직위 해제됐다. 10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에두아르두 빌라스 보아스 육군 참모총장은 전날 군부의 정치개입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육군 장성 안토니우 아미우톤 마르친스 모우랑을 직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7.12.11 04:02
트럼프 '성추문 후보' 지지 나섰지만 공화 의원들 잇따라 외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에 휩싸인 공화당의 로이 무어 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공화당 의원들은 싸늘한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연합 2017.12.11 04:02
미 캘리포니아 산불 2주째 확산…샌타바버라로 번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에서 동시다발로 발화한 초대형 산불이 2주째 확산하고 있습니다. LA 인근 산불은 속속 불길이 잡히고 있지만, 가장 큰 피해를 낸 벤추라 산불은 북서부 해안도시 샌타바버라 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SBS 2017.12.11 04:02
"자기보존 위한 실시간 전투"…NYT '트럼프 백악관' 조명 '자기 보존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실시간 전투' 뉴욕타임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나 측근을 비롯해 지인, 의회 관계자 등 60명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기상에서부터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의 관계 등 '백악관 24시'를 다룬 이색적인 기사를 실었다. 연합 2017.12.11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