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상가주택서 불…40대 상인 질식사 1일 오전 3시 30분께 강원 춘천시 온의동의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게에서 잠을 자던 상인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2·3층 주민 5명이 대피했다. 연합 2017.11.01 16:14
[스브스타] 故 김주혁 사고 현장에 놓인 손편지…"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불의의 사고로 숨진 김주혁의 사고 현장에 놓인 손편지 두 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주혁 사고 현장에 놓인 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SBS 2017.11.01 16:12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유인태 "국정원 특수활동비, 드러나지 않은 것 더 있어"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유인태 전 민주당 최고위원 --------------------------------------------------------------------- 文 정부, 첫 국정감사 종료...평가는? "쟁점 내용 빈약하다 싶으면 고성·막말" "법조인 출신 법사위원들 유독 큰 소리 내" 靑, 홍종학 빗발치는 의혹에 '두둔'...견해는? "靑, 홍종학 감싸기 발언은 대단히 부적절" "홍종학 '쪼개기 증여', 국민정서법 납득 안 돼" "靑, 임명 강행 어려울 듯..국민 여론 지켜봐야" 이재만·안봉근 '국정원 상납' 시인...견해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드러나지 않은 부분 더 많아" "YS때까지 국정원 특활비 '통치자금'으로 사용 관행" "盧 정부 들어 특활비 사용 관행 사라져" "盧 정부 당시...靑 특활비 사용내역 기록 제출" ▷ 주영진/앵커: 말씀드린 대로 유인태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SBS 2017.11.01 16:07
[뉴스pick] 오렌지색 가발 쓰고 과자 나눠주는 일본 야쿠자들 포착 "공포의 핼러윈?" 일본 최대 조직인 야마구치파 야쿠자 조직이 핼러윈데이에 맞춰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나눠줘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일본 고베 신문은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야마구치파 야쿠자들이 아이들과 같이 핼러윈을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습니다. SBS 2017.11.01 16:07
'태도 바뀐' 中 관영 매체들 "중·한 사드 합의 세계가 주목" 극찬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중 간 공동결의문이 발표된 가운데 중국의 주요 매체들은 이번 합의는 세계가 주목하고 양국 모두에 이익을 가져다준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7.11.01 16:0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文 대통령, 두 번째 시정연설…野 3당 반응은?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진행 : 주영진 앵커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 윤태곤 더모아정치분석실… SBS 2017.11.01 16:02
FA컵 결승 29일 부산 1차전·내달 3일 울산 2차전 확정 내년 아시아축구연맹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대한축구협회 FA컵 결승전 홈앤드어웨이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의 FA컵 결승전 홈앤드어웨이 순서 추첨 결과, 1차전은 부산 홈, 2차전은 울산 홈으로 결정됐습니다. SBS 2017.11.01 15:58
수지의 목소리를 타고 되살아나는 '사랑하기 때문에' 수지가 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메이크한다. 수지는 故 유재하의 30주기 추모 앨범에 참여한다. 유재하는 지난 1987년 1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SBS연예뉴스 2017.11.01 15:57
"美, 10월 중순 미주리주 산악지에서 北 지도부 모의 폭격 훈련" 재래식 폭탄이면서도 기존의 어떤 벙커파괴용 핵폭탄보다도 콘크리트 관통력이 큰 약 14t짜리 최대 벙커버스터인 GBU-57과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는 미국의 다목적 스텔스 폭격기 B-2 스피릿의 활발한 활동이 최근 부쩍 자주 공개되고 있어 미국의 대북 군사 압박 강화 전략과 관련해 주목됩니다. SBS 2017.11.01 15:56
"올림픽 전용차로를 확보하라"…강릉서 폭설 대응훈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인 2월 12일 강원 영동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과 대관령 구간에 폭설이 쏟아졌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간당 10㎝의 눈이 쏟아지고 누적 강설량은 50㎝에 이르렀다. 연합 2017.11.0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