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반려견 사랑하는 만큼 남들에 대한 배려·책임감도 필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다만 나쁜 주인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도 소중하고 귀여운 반려견이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SBS 2017.10.23 21:33
[날씨] 부쩍 추워진 공기…아침 서울 9도 '출근길 쌀쌀' 이제 슬슬 초겨울외투를 꺼낼 시기가 다가옵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만큼 공기가 차가워지겠는데요, 서울의 아침 기온이 9도, 대관령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SBS 2017.10.23 21:32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불모지의 기적' 향해 출국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불모지의 기적&… SBS 2017.10.23 21:31
평창 환하게 밝힌다…'올림픽 성화' 내일 그리스서 채화 동계올림픽 관련해서 오늘부터 다양한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첫 순서는 '성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평창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내일 그리스에서 채화됩니다. SBS 2017.10.23 21:30
최고 신인 먼저 가진다…프로농구 KT, 1순위 지명권 획득 프로농구 KT가 신인 드래프트 추첨에서 1·2순위를 석권했습니다. 신인 1순위 지명권이 KT에 돌아가자 조동현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나눕니다. 이어서 2순위는 LG에 돌아갔는데 이번에도 조 감독이 활짝 웃습니다. SBS 2017.10.23 21:24
'히딩크 논란'에 고개 숙인 김호곤…"죄송스럽게 생각" 이른바 히딩크 논란의 당사자인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진땀을 흘렸습니다. 교문위 국감에 출석한 김 부회장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SBS 2017.10.23 21:23
단 1발로 승부 가린다…임동현, 양궁선수권대회 2관왕 양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임동현 선수가 짜릿한 승부를 연출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임동현은 결승에서 타이완의 웨이준헝에게 세트 점수 4대 0까지 끌려가다가 5대 5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SBS 2017.10.23 21:22
상대 팀 감독마저 감탄…손흥민, 통산 19호 골 '폭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마침내 정규리그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폭풍 같은 질주로 리버풀전 결승 골을 뽑았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SBS 2017.10.23 21:20
靑,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홍종학 전 의원 지명 문재인 정부에서 신설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홍종학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습니다.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가 후보직에서 물러난 지 3… SBS 2017.10.23 21:18
캄캄한 무대 벗어나 관객과 함께…바뀌는 연극 판도 연극은 보통 캄캄한 극장에 앉아서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지요? 그런데 요즘 기존의 무대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SBS 2017.10.23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