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뱉은 개 사료 먹여…가출 10대에 성매매 강요하며 학대 가출한 10대 소녀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다고 침 뱉은 개 사료를 먹이는 등 엽기 범행을 한 20대 남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7.08.28 04:57
美 허리케인 텍사스 정유시설 타격…유가 영향 주나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를 강타하면서 멕시코만 연안에 집중된 정유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7.08.28 03:41
아르헨티나 20대 시민운동가 실종 한 달째…진상조사 요구 고조 아르헨티나에서 20대 원주민 권익 신장 활동가가 한 달 가까이 실종된 가운데 국내외에서 당국의 생존 확인과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연합 2017.08.28 02:58
국가대표 합류 앞둔 손흥민, 시즌 첫 선발 출전…70분 소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70분을 소화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번리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5분 무사 시소코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SBS 2017.08.28 02:07
허리케인, 열대폭풍 약화에도 美텍사스 강타…"최소 5명 사망"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에 상륙한 뒤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지만, 텍사스주 곳곳에서 여전히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SBS 2017.08.28 02:04
[슬라이드 포토] 아세안 50주년 퍼레이드…한국 '최고 참가상'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8.28 02:03
美전역서 텍사스 구조의 손길…'베테랑' 뉴욕소방대도 급파 가장 발 빠르게 나선 곳은 뉴욕이다. 뉴욕시는 이날 오전 뉴욕소방국·뉴욕경찰국 소속 특급대원 120명, 일명 '뉴욕 태스크포스 원'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급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7.08.28 01:40
"집 나서기가 두려워"…브라질 리우 경찰 100명째 총격 피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치안시스템 붕괴를 우려하는 지적이 잇따르는 가운데 올해 범죄조직원들의 총격을 받아 숨진 경찰관이 100명째에 달했습니다. SBS 2017.08.28 01:29
메르켈 "2015년 100만 명 난민 수용 결정 후회 안 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7일 2015년부터 2년 동안 100만 명에 가까운 난민을 받아들인 데 대해 "같은 상황이라면 같은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7.08.28 01:28
일+가정 다 잡는 워킹맘?…시간과 술래잡기가 일상 '82년생 지영이들의 삶, 얼마나 이해하고 공감하나요?' 2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 '82년생 김지영 - 세상 절반의 이야기'는 동명의 소설을 현실에 대입한 노블 다큐 형식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2017.08.28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