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최저임금 1만원 실현' 양대노총 기자회견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7.12 04:35
[슬라이드 포토] '제보조작'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구속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7.12 04:34
[슬라이드 포토] "몰래카메라 꼼짝마!"…점검 나선 경찰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7.12 04:33
국제유가, 내년 미국 생산량 감소 전망에 상승…WTI 1.4%↑ 국제유가는 미국의 내년 생산량 감소 전망과 유럽의 원유재고 감소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4센트, 1.4% 오른 배럴당 45.04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BS 2017.07.12 04:27
미국 14세 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중 감전사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14세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이 돼 숨졌다고 NBC 방송이 전했습니다. NBC방송 제휴사 KCBD에 따르면 14살 매디슨 코라는 중학교 졸업생은 지난 9일 아빠의 집이 있는 뉴멕시코 주 러빙턴을 방문해 목욕하던 도중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습니다. SBS 2017.07.12 04:07
'취임 1주년' 몸 낮춘 메이 영국 총리…야권에 "토론으로 승부" 지난달 조기총선에서 최악의 결과를 받아든 채 취임 1주년을 맞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야권을 향해 몸을 낮췄다. 메이 총리는 11일 자신의 지시로 9개월에 걸쳐 진행된 '현대 노동 관행' 검토 보고서가 발표된 자리에서 연설을 통해 "1년전 총리로서 다우닝가 밖에서 내가 이끌려고 마음먹었던 정부의 성격들을 밝혔다"고 운을 뗐다. 연합 2017.07.12 04:06
러시아 변호사 "트럼프캠프가 민주당 전국위 정보 몹시 원했다" "나는 힐러리 클린턴에게 타격을 주거나 민감한 어떤 정보도 결코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이 민주당전국위원회에 관한 정보를 아주 몹시 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해 미국 대선 기간 만난 러시아 여성 변호사이자 정관계 로비스트인 나탈리아 베셀니츠카야가 11일 입을 열었다. 연합 2017.07.12 04:05
독일 G20 정상회의 피해 본 상점들 236억 원 보상 요구 올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독일 함부르크 상점들이 회의를 반대하는 일부 폭력시위 탓에 치안이 약화한 틈을 타 약탈 행위가 벌어진 데 대해 시 당국에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 2017.07.12 04:05
코미 친구 "코미 메모에 기밀 없어…트럼프 주장 틀렸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에게서 이른바 '코미 메모'를 건네받아 언론에 공개한 대니얼 리치맨 컬럼비아대 로스쿨 교수는 10일 코미 전 국장이 기밀정보를 유출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연합 2017.07.12 04:05
독일 지멘스제 발전용 터빈 크림 공급 논란…"EU 대러제재 위반" 세계적 명성의 독일 전기·전자기기 제조 회사 '지멘스'의 발전용 터빈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병합한 크림으로 공급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 2017.07.12 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