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잠드는 것도 병…얼마만큼 자는 게 건강한 건가요? 잠을 잘 못 자는 사람들은 머리만 대면 자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빨리 잠들고, 많이 자는 사람들이 건강에 이상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SBS 2017.06.15 19:54
'이상한 진단서' 알렸던 인터뷰…264일 만에 사인은 수정됐다 2015년 11월 14일. 시위에 참가했다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고 백남기 씨. 그의 죽음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분노가 들끓었지만, 특히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 쓰인 사인이 공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SBS 2017.06.15 19:51
"네 사랑받기를 허락지 않는다"…조선 최초 스웨덴 유학생의 비극적 죽음 조선 최초로 스웨덴 최고의 명문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은 여성, 최영숙. 그는 핍박받는 조선의 노동자와 여성을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으로 스웨덴에서 5년 동안이나 공부를 하고 돌아온다. SBS 2017.06.15 19:47
[속보] 교문위, 도종환 문화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교문위, 도종환 문화부 장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연합 2017.06.15 19:39
오늘의 SBS 8뉴스 예고 (6월 15일) 오늘 8시 뉴스에서는 * "최종판단은 국민 몫" 정면돌파 선언 * 김상곤 '특혜채용' 위증? 따져보니.. * 故 백… SBS 2017.06.15 19:29
"공사 대금 3억 원 달라"…사무실에 불 지르려 한 2명 체포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하자 원청 업체 사무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하도급 업체 사장 A씨와 직원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7.06.15 19:23
靑 "'美 의원 홀대' 日 보도, 사실 아닌 게 많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의원들과의 면담을 거부했다'는 내용의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고 반박했습니다. SBS 2017.06.15 19:16
어린이 보호구역서 초등생 1학년, 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후 2시 35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에서 초등학생 1학년 7살 A양이 43살 전모씨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SBS 2017.06.15 19:09
[속보] 런던 아파트 화재 사망자 수 17명으로 늘어 런던 아파트 화재 사망자수 17명으로 늘어 英 경찰 "런던 아파트 화재 테러 연관 증거 없다" 연합 2017.06.15 19:08
"시끄럽다" 밧줄 잘라 떨어진 작업자…5남매 가장의 안타까운 사망 지난 8일 경남 양산의 15층 아파트 외벽에서 밧줄에 매달린 채 작업 중이던 46살 김 모 씨의 휴대전화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며 밧줄을 잘라 김… SBS 2017.06.1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