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거리두는 美국방…"백악관의 폭스뉴스 출연 요청도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의 각료들이 일제히 '러시아 스캔들'에 발목이 잡힌 트럼프 대통령 구하기에 나선 가운데, 유독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 만이 철저히 정치와 거리를 두며 '소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 2017.06.13 00:51
도종환 "블랙리스트 진상조사委 구성…백서 남길 것"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장관으로 취임하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운영할 계획"이라며 "활동 내용을 백서로도 남기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6.1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