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기록물' 파기·유출 시 처벌…지정 권한 논란 오늘 박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로 많은 짐이 옮겨졌는데, 옮겨진 짐 안에 대통령 기록물이 섞여있으면 안 됩니다. 옮겨진 짐 안에 대통령 기록물은 섞여 있으면 안 됩니다. SBS 2017.03.12 20:32
입장 밝힌 박 전 대통령…"모든 결과 안고 가겠다"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마지막 참모진들과 인사를 나눈 자리에서는 어떤 말을 했는지 아직 확인돼지 않았지만, 조금 전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뒤에 현장에서 기다리고 있던 친박계 의원들과 나눈 대화내용은 조금 전에 공개됐습니다. SBS 2017.03.12 20:28
계속 늦춰진 청와대 퇴거 시점…특별한 이유 있었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삼성동 사저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청와대 취재 기자 연결해서 박 전 대통령이 떠난 현재 청와대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7.03.12 20:22
"탄핵 무효"·"국회 해산"…눈물 흘린 보수단체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에 도착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삼성동 사저에 박 전 대통령이 들어간 이후에도 삼성동 사저 앞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SBS 2017.03.12 20:20
박 전 대통령, 56시간 만에 사저 귀환…"진실 밝혀질 것"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특집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조금 전 특보를 통해 전해드린 것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 조금 전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습니다. SBS 2017.03.12 20:15
박 前대통령, 1천476일만에 '탄핵 대통령'으로 청와대 떠나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굴곡진 인생사가 고스란히 깃들어 있는 곳이다. 박 전 대통령은 196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청와대에 들어갔다. 연합 2017.03.12 20:08
친박핵심-전직 靑 비서실장들, 삼성동 사저서 박 前대통령 맞아 박근혜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기자 친박계 핵심 의원들과 전직 비서실장들이 박 전 대통령을 영접하기 위해 사저를 찾았다. 연합 2017.03.12 20:07
박근혜 前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전문 박근혜 전 대통령은 12일 오후 7시 37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 도착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을 통해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연합 2017.03.12 20:07
박 전 대통령 "시간 걸리겠지만 진실 밝혀질 것"…헌재 불복 시사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시간 걸리겠지만 진실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7.03.12 20:01
박 前 대통령 사저 복귀…시민들 "탄핵 실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이틀 뒤인 오늘 저녁 서울 삼성동 사저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은 대통령이 파면됐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분위기였습니다. SBS 2017.03.12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