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D-7]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스폰서십'도 역대 최고 * 오는 5월 3일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의 복싱 세기의 대결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팬들의 관심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BS 2015.04.26 21:43
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5.04.26 21:37
[날씨] 당분간 고온 현상…"한낮엔 조금 더워요" 전국이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24.4도까지 올랐고요, 강릉과 대구 등에서는 무려 30도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SBS 2015.04.26 21:37
고진영, 마지막 홀 버디…극적인 우승에 '환호' 여자프로골프 넥센-세인트 나인 대회에서 프로 2년 차 고진영 선수가 마지막 홀에서 극적으로 버디를 잡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안송이, 고진영, 이승현이 연이어 명품 샷을 선보이며 7천 명 갤러리를 열광시켰습니다. SBS 2015.04.26 21:37
무서운 '한화 돌풍'…짜릿한 역전극 펼치며 3연승 프로야구에서 한화의 돌풍이 대단합니다. SK를 상대로 어제 끝내기 승리에 이어 오늘도 역전극을 펼치며 3연승을 거뒀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한화는 2대 2로 맞선 5회 SK 브라운에게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SBS 2015.04.26 21:36
어벤져스2, 한국에 남긴 것은?…엇갈린 관객 평가 지난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2주간 촬영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 800억 원이 넘는 광고효과가 있다고 해서 기대를 모았는데,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최호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5.04.26 21:36
포인트 챙기는 고객은 '별거지'?…익명 SNS의 그늘 그 그늘은 바로 익명성 때문에 생기는 건데요, 내가 누군지 드러나지 않다 보니까, 다른 사람을 공격하거나, 비방하거나,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데 이 SNS를 악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SBS 2015.04.26 21:35
'최저생계비' 사라지고 '중위소득'…달라지는 점은? 정부가 각종 복지수당의 지급 기준을 최저생계비에서 중위소득으로 바꿨습니다. 중위소득이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합니다. SBS 2015.04.26 21:35
"소통은 좋지만 신분 노출 싫어"…익명 SNS 인기 트위터와 페이스북, 여러 후발 주자들까지 2011년 처음으로 10억 명을 돌파한 SNS 사용자 수는 곧 20억을 넘어서 2018년에는 25억 명에 육박할 거로 예상됩니다. SBS 2015.04.26 21:35
"경남기업이 숨긴 자료 일부 찾았다"…소환조사 시작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경남기업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숨긴 자료의 일부를 찾아냈습니다. 故 성완종 전 회장의 금품 로비 장부도 이들이 빼돌렸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SBS 2015.04.26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