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통령, 어려운 일 당과 상의해달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통령 뒤에는 백만 원군인 당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어려운 일을 당과 상의해주시길 바란… SBS 2015.02.02 09:21
중국 신장서 경찰보조원 3명, 위구르족 공격으로 사망 신장자치구에서 위구르족 10대 청소년의 공격으로 경찰보조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은 16∼18세의 용의자 3명이 지난달 27일 허텐 지구 위텐현에서 소형 트럭을 몰고 경찰 검문소를 무단 통과해 인근 계곡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02 09:19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서 혼수상태로 남편에게 발견돼 '충격' 팝의 디바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1일 미국 주요 외신들은 휘트니 휴스턴의 딸 브라운이 이날 오전 머리를 욕조에 파묻은 채 남편인 닉 고든과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SBS연예뉴스 2015.02.02 09:15
"단체 손님 올 거다" 주인 바쁘게 한 뒤 절도 부산 연제경찰서는 주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에서 여주인 혼자 있… SBS 2015.02.02 08:51
'땅콩회항' 오늘 결심공판…박창진 증인출석도 관심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 서부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오늘 오후 2시 반쯤 열리는 공판에서 검찰은 조 전 부사장과 객실승무본부 여 모 상무, 국토교통부 김 모 조사관 등 3명에 대해 각각 구형할 계획입니다. SBS 2015.02.02 08:48
직구족 미국-패션, 독일-주방용품, 일본-미용제품 산다 해외직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구 대상 국가나 제품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직구족들은 주로 미국에서 패션·의류, 독일에서 주방용품·생활가전, 중국에서 소형 전자제품, 일본에는 미용용품 등을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2.02 08:43
작년 경상수지 흑자 894억 달러…'사상 최대'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수출 증가보다는 수입 감소로 흑자폭이 커졌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최근 5년만에 가장 낮은 0.5%에 그쳤습니다. SBS 2015.02.02 08:39
뇌 기억활동도 캠코더와 비슷…스위치 켜야 작동 동영상 촬영을 위해서는 캠코더의 '녹화'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뇌도 스위치를 켜야 기억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포브스가 1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02 08:37
MB측, 회고록 관련 청와대에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회고록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에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최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측에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설명이 있었다"며, "이 전 대통령측 인사가 청와대 인사에게 전화를 해 그런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02 08:36
삼성 카메라 NX1, 컨슈머리포트 '최고 카메라' 선정 삼성전자의 스마트 카메라 'NX1'이 미국의 유명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카메라'로 선정됐습니다. SBS 2015.02.02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