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볼티모어·캐롤라이나 PO 2라운드 진출 미국프로풋볼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나란히 플레이오프 2회전에 진출했습니다. 볼티모어는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아메리칸콘퍼런스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피츠버그 스틸러스를 30대 17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5.01.04 16:25
NHL 42세 야거, 역대 최고령 해트트릭 북미아이스하키리그에서 42살 노장 야로미르 야거가 최고령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체코 출신의 야거는 뉴저지 뉴어크의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 홈 경기에서 3골을 몰아쳐 5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SBS 2015.01.04 16:24
UFC 챔피언 존스, 코미어 꺾고 8차방어 종합격투기 UFC 챔피언 존 존스가 무패의 파이터 대니얼 코미어를 꺾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8차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존스는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182 마지막 경기에서 코미어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눌렀습니다. SBS 2015.01.04 16:20
시각장애인 명의로 안마시술소 차려 성매매알선 업주 구속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시각장애인 명의로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명의를 빌려줘 성매매… SBS 2015.01.04 15:53
미귀가 30대 남성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달 30일 집을 나간뒤 연락이 끊겨 수배된 남녀 가운데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방파제 인근에서 강모씨의 쏘나타 승용차가 발견됐다. 연합 2015.01.04 15:53
과학기술위성3호, 우주파편 충돌 위험 사실상 벗어나 우리나라가 발사한 과학기술위성 3호와 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우주파편의 궤도가 바뀌어 사실상 충돌 위험이 사라진 것으로 관측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는 4일 오후 충돌이 우려됐던 과학기술위성 3호와 미국·러시아 통신위성 충돌 파편이 충돌 위험 지점을 10㎞ 이상 거리를 두고 통과할 것으로 계산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5.01.04 15:53
[눈사람] 입김 불면 어는 집…노후 주택 220만 가구 '덜덜' <SBS 뉴스는 여러분의 조그만 정성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눈사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2015.01.04 15:46
[생생영상] "사람을 죽였다"…경비실 찾아가 고백한 남성 어젯밤 10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새터민 여성 42살 김 모 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의 남성 임 모씨를 사건 현장 근처에서 붙잡았습니다. SBS 2015.01.04 15:20
프로축구 전남, 미드필더 정석민-수비수 이지남 영입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가 2015시즌에 대비한 선수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전남은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정석민과 중국 슈퍼리그에서 뛴 수비수 이지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1.04 15:10
중국산 가짜 타이어 휠 들여와 판매한 일당 적발 수원지검 형사4부는 유명 수입차 상표가 부착된 가짜 타이어 휠을 해외에서 사들여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53살 강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강 씨에게서 타이어 휠을 사들여 판 33살 홍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SBS 2015.01.0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