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43점' LIG, 3연패 탈출 연패 탈출이 시급한 LIG손해보헌과 우리카드가 양보 없는 혈전을 펼쳤습니다. LIG는 에드가가 43점으로 공격을 이끌면서 값진 승리를 챙겼습니다. SPORTS 2014.12.16 23:32
'펀치' 김래원, 6개월 시한부 인생 알았다 '충격' 김래원이 김아중을 통해 자신의 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2회에서는 박현선에게 박정환의 뇌종양에 대해 이야기했다. SBS연예뉴스 2014.12.16 23:31
'펀치' 조재현-최명길, 검사 임명권 앞두고 날선 대립 조재현과 최명길이 요직 임명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2회에서는 한 검사의 장례식장에서 윤지숙이 마주했다. SBS연예뉴스 2014.12.16 23:28
'펀치' 김래원, 갑자기 쓰러져…뇌종양 증세 악화 시작 김래원이 병의 증세가 시작되면서 박혁권 앞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2회에서는 박현선의 뇌종양을 수술할 의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2014.12.16 23:27
'펀치' 김래원, 장현성에 "나부터 살려라"…목숨 건 거래 김래원이 자신의 뇌종양 수술을 위해 장현성의 약점을 잡고 그가 범죄를 시인하게끔 만들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펀치’ 2회에서는 박정환이 자신을 수술할 의사 장민석의 체포영장을 취하하기 위해 신하경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SBS연예뉴스 2014.12.16 23:24
학교에 간 까막눈 할머니…가슴 뭉클한 첫 편지 전북 고창 봉암초등학교, 7명이 전부인 1학년 교실에는 개구쟁이 아이들 사이로 돋보기안경을 쓴 할머니들이 눈에 띈다. 72살의 한영자 할머니와 71살의 노순애 할머니가 바로 그 주인공. SBS 2014.12.16 23:02
뛰쳐나온 사무장 "비밀 조사중 들어온 여승무원에 놀라" 한국 사회가 ‘갑의 횡포’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바로 대한항공 회항 사건, 이른바 ‘땅콩 리턴’으로 불리는 일 때문이다. SBS 2014.12.16 23:00
"자식 찾아간다"…불법추심업체 행태 '상상초월' ‘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 못 받은 돈 받아줍니다’ 거리와 도로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현수막인데, 이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떼인 돈을 받아주는 것일까? 취재진은 먼저 합법적으로 떼인 돈을 받아주는 신용정보회사의 한 지점을 찾았는데, 연말이 되면서 12월에만 200여건의 의뢰가 접수된 상황이었다. SBS 2014.12.16 22:59
국토부의 사무장 조사 때 대한항공 임원 19분간 동석 국토교통부가 '땅콩 회항' 사건의 중요한 참고인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조사할 때 회사 측 임원을 상당 시간 동석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4.12.16 21:46
김승혁,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 올해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석권한 김승혁선수가 스포티즌과 3년동안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2005년 프로로 데뷔한 김승혁은 지난 시즌까지 우승 없이 무명의 설움을 겪다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SK텔레콤오픈과 한국오픈 등 큰 대회에서 2승을 올리며 상금왕, 대상을 휩쓸었습니다. SBS 2014.12.16 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