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375조 4천억 통과…12년 만의 시한 내 처리 국회가 어제 375조 4천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법정 시한 내에 예산안을 처리하기는 12년 만입니다. 보도에 최고운 기자입니다. SBS 2014.12.03 01:09
'지자체 보조금 부당 수령' 경기재난안전본부장 입건 이양형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이 지자체 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전남 순천군의 한옥 건축 보조금 수천만 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이 본부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SBS 2014.12.03 00:33
'비밀의문' 한석규 "거짓말이라도 해라"…이제훈에 마지막 '경고' 한석규가 뜻을 꺾지 않는 이제훈에게 마지막 경고를 날렸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비밀의 문’ 22회에서는 이선의 행보에 대해 노론 세력의 날 선 공격이 이어졌다. SBS연예뉴스 2014.12.03 00:13
'비밀의문' 한석규, 손자 위해 나섰다…장현성 비리 빌미 '협박' 한석규가 장현성의 비리를 알고 원손의 세손 책봉을 하기 위해 거래를 제안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비밀의 문’ 22회에서는 영조의 비리에 관한 상소를 받고 그를 불렀다. SBS연예뉴스 2014.12.03 00:12
'비밀의문' 장현성 "모사는 저하가 꾸며"…한석규, 이제훈 '의심 ' 장현성이 이제훈의 내탕금을 한석규에게 상소하면서 한석규가 이제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비밀의 문’ 22회에서는 홍계희에게 찾아가 세손 책봉을 주도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SBS연예뉴스 2014.12.03 00:11
'비밀의문' 이제훈 간호하던 박은빈, 비밀서재 알아챘다 박은빈이 건강이 좋지 못한 이제훈을 챙기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비밀의 문’ 22회에서는 신열을 앓고 있는 이선의 시름이 깊어졌다. SBS연예뉴스 2014.12.0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