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릭] 24층 높이 사다리 추락…돌풍 때문으로 추정 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24층 높이까지 펼쳐진 사다리차의 사다리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SBS 2017.10.20 17:38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사칭 가짜 공문 이메일 주의보 서울시 체납세금 징수 조직인 '38세금징수과'를 사칭한 가짜 공문 이메일이 유포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가짜 공문 이메일은 '2017년도 납세 회피 의혹 조사 사전 예고 통지'라는 제목으로 뿌려졌습니다. SBS 2017.10.20 17:31
추명호·추선희 구속영장 기각…檢 "결정 납득 어렵다" 국정원의 불법적 정치공작 의혹과 관련해 국정원 추명호 전 국장과 그리고 추선희 전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검찰은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SBS 2017.10.20 17:30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사칭 가짜 공문 이메일 주의보 서울시 체납세금 징수 조직인 '38세금징수과'를 사칭한 가짜 공문 이메일이 유포돼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가짜 공문 이메일은 '2017년도 납세 회피 의혹 조사 사전 예고 통지'라는 제목으로 뿌려졌습니다. SBS 2017.10.20 17:26
[뉴스pick] 친일사전에 등재된 63명이 국립묘지에 안장…"서훈 취소하고 밖으로 이장해야" 국가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인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11명을 비롯해 '친일파'로 분류되는 63명이 현재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7.10.20 17:04
[뉴스pick]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7명 "알바가 천직이라 느낀 적 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10명 중 7명이 '아르바이트가 천직'이라고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20대 아르바이트생 2,3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9.9%가 '아르바이트를 천직이라고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7.10.20 16:13
전자발찌 끊고 78일간 수도권 활개 탈북민, 입북하려는 흔적도 전남 나주경찰서는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78일 만에 검거된 탈북민 출신 살인미수 전과자 48살 유태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7.10.20 16:06
文 대통령 '수사권 조정' 의지 재확인…논의 급물살 타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혀 지금까지 답보 상태에 있던 수사권 논의가 가속할지 주목된다. 연합 2017.10.20 15:55
목욕탕서 남자아이 성기 2차례 만진 60대에 벌금 1천500만 원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 1부는 목욕탕에서 10살짜리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진 혐의로 기소된 60살 A씨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SBS 2017.10.20 15:54
사라지거나 뒤집힌 학교비판 대학신문…교직원 소행 논란 부산외국어대 직원들이 학교 행정을 비판하는 기사가 실린 대학신문을 통째로 가져가거나 해당 기사가 보이지 않게 뒤집어 놓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 2017.10.2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