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채식주의자의 인생을 바꾼 '햄버거' 한 끼…채식 끊고 한 일은 10년 넘게 채식주의자로 살다가 우연한 계기로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9일, 호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빅토리아주에 사는 49살 타미 조나스 씨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9.11.03 09:08
에어비앤비, 美 핼러윈 파티 총격 후 파티하우스 대여 금지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핼러윈 파티 총격 사건에 따라 향후 파티하우스 대여를 금지하겠다고 현지시간으로 어제 밝혔습니다. SBS 2019.11.03 07:29
아프리카 말리서 'IS 배후' 테러공격…군인 50여 명 사망 서아프리카 말리의 북부지역 군기지에서 현지시간으로 그제 무장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이 숨졌습니다. 말리군 53명, 민간인 1명이 숨졌고, 나머지 10여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9.11.03 07:27
아프리카 말리서 또 테러 공격…군인 50여 명 사망 서아프리카 말리의 북부지역 군기지에서 지난 1일 무장세력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54명이 숨졌다. 말리군 53명이 사망했고, 민간인도 1명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9.11.03 04:12
"1만 6천 볼트 전력 넣자 13분 만에 발화"…美 남가주 산불 1만 명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벤추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마리아 파이어'가 전력 공급을 재개한 지 불과 13분 만에 일어났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SBS 2019.11.03 03:36
윤순구 차관보, 스틸웰 차관보에 한일관계 '美 역할' 요청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가 데이비스 스틸웰 미 국무부 차관보와 현지시간으로 어제 태국에서 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로 만나 한미동맹 현안과 한일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SBS 2019.11.03 01:29
美 백악관 변호사, '미·우크라 정상 통화' 입막음 시도 지난달 29일 하원에 출석했던 알렉산더 빈드먼 중령은 당시 비공개 증언에서 이러한 내용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진술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현지시간으로 그제 보도했습니다. SBS 2019.11.03 01:25
한·미, 북한 비핵화 긴밀 공조 재확인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와 태국 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로 만나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9.11.03 01:24
터키 접경 시리아 북부지역 폭탄 테러…"10여 명 사망" 터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시리아 북부 도시 탈 아브야드의 한 시장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0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9.11.03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