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화' 된 관저…"경호처 500명만으로 방어" 경호처는 영장 집행에 대비해서, 대통령 관저를 더욱 요새처럼 만들고 있습니다. 철조망과 함께 출입문에는 쇠사슬을 둘렀고, 차 벽도 겹겹이 세워뒀습니다.